햇살처럼 따뜻한 일월 플러스/슈퍼킹 절전/허니굿밤 온수/전기매트/일월온수매트 > 핫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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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상품은 쇼킹딜에 핫한 상품인 "햇살처럼 따뜻한 일월 플러스/슈퍼킹 절전/허니굿밤 온수/전기매트/일월온수매트"에요!

[] 햇살처럼 따뜻한 일월 플러스/슈퍼킹 절전/허니굿밤 온수/전기매트/일월온수매트

종료일 : 2022-04-06 23:59:59.0

[상품평]

상품평 1 : 침대에 깔아서 쓰니 엄청좋아요.

상품평 2 : 좋은가격에 배송도빠르고 확실하고 너무잘샀어요정말정말 좋아요.

상품평 3 : 다른사람 후기를 읽어보니 저와 상황이 비슷한 사람이 많네요 이건 제품문제보다 판매자 마인드가 상당히 후지네요 일월 온수매트가 필요하신분은 다른 곳에서 구매 하는것을 권장 합니다 늦은배송 . 상담원 불친절. 제품 품절 되었다고 하고 지들 꼴리는거 보내줌 (이건 후기를 읽어보니 상습범)

상품평 4 : 구매후 2주도 안되서 물통에서 김 빠지는 소리가 나더니 이젠 보온 자체가 안되네요 11번가에 문의 했더니 a/s 처리 될 수도 있다고!! 한달도 안된 상품 a/s 받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나요 반품 접수 했습니다... 확인후 빠른 처리 부탁드립니다!!

상품평 5 : 일월 제품인줄 알고 부모님 댁에 보내드렸는데 온수스토리는 일월 제품이 아니네요.. 심지어 온수스토리로 검색해보니 같은 제품인데 여기보다 더 싼곳도 많네요..뭔가 속은 기분입니다. 일월매트로 올려놓고 상품설명 첫페이지부터 일월매트공식판매처라고 홍보하면서 제품을 같이 나열해 놓으면 일월매트 종류 중 하나인줄 알지요. 온수스토리라는 브랜드가 있는줄도 첨 알았네요. 꼼꼼히 체크해 보지못한 책임도 있으니 그냥 씁니다만, 다른분들 선택하실때 유의하세요.

상품평 6 : 물빼기펌프와 수납가방은 기본제품에 첨부되어 있는지 몰라서 하나씩 더 구매했더니 2개씩이네요. 수납가방과 물빼기 펌프는 제품별로 첨부되어 있으면 좀 알려주셔서 불필요한 재구매 막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매트는 펼쳤더니 상단에 피가 살짝 묻어 있네요.이렇게 큰 제품 반품 하기도 너무 번거롭고 그럴 시간도 없어서 일단은 그냥 쓰겠지만 왠지 반품제품 받은거 같아서 기분 좋지 않았습니다.

상품평 7 : 한번에 3개 구매했는데 그중 한개가 사진 처럼 문제있어서 교환요청중인데 아직까지 교환 못받고 있네요. 물건사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긴 처음이네요.. 11번가 고객센터하고 통화하는것도 첨일인것같고.. 사진까지 올리며 구매후기 써보는것도 첨인것 같고... 판매자와 통화해도 해결되는거 없고요.. 택배사랑 사고처리 협의가 완료되어야 교환품을 보내준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고.. 9월 초에 교환신청하고 아직도 교환 못받고 있네요.

상품평 8 : 침대를 SS사이즈로 바꾸면서 전기매트 와 온수매트 중 뭘 살까 고민하다가 11일절에 맞춰 온수매트도 싸길레 샀습니다 배송은 토요일 저녁에 주문해서 화요일 오전에 받았는데 빨라서 좋았고 이틀밤동안 쓰고 느낀 개인적인 후기는 전기매트만 쓰다보니 따뜻해지는 속도가 채감상 많이 느립니다 잘때 37도로 맞추라고 적혀있던데 사진처럼 40도 맞춰놔도 뜨겁지는 않고요 전기매트 켜고 자면 더워서 이불차고 자는 저로서는 적당히 따뜻해서 이불 잘 덥고 자는 온수매트가 더 잘 맞는것 같습니다 물 교환하는건 좀 귀찮겠지만 겨울동안 잘 쓰겠습니다

상품평 9 : 제품구입후 부품이 뻐져 배송되었습니다 판매처는 사진찍어 보내달란 답변후 연락준단말후 연락이 안되네요 오늘까지도 연락없으면 일월본사서 내돈주고 구매 a/s 받겠습니다 싸파 이 판매처 꼭 기억하겠습니다 소비자 기만 계~~속 하십시요

상품평 10 : 그냥 씁니다. 시할머님께 드리는 선물이라 신경 많이 쓰고 기다렸는데, 혹여나 80세가 넘으신 할머님이 쓰시기에 투난방 복잡 하실까봐, 더블 원난방 골랐다가, 제품 변경 하려고 업체 전화 시도, 하루종일 전화 붙들고 살다시피 해도 결국 통화 안됐고, 8일에 구매하고, 이미 배송 출발 했는데도, 배송 출발점에서 2틀 멈춘 상태길래, 배송 안하냐는 질문을 10일에 했는데, 주문량이 많아 제품 입고가 안돼서 배송 시작을못했다는 복사글만 받고...할머님 기다리시다 장판 사시고...선물 드리고도, 괜한 야단 듣고... 마지 못해 사왔냐는 소리 듣고, 참 기분 별루네요. 일반 장판보다 허접하네요. 매트를 만지면 부시럭 부시럭 소리 나고, 매트 위는 전체적으로 지저분하고, 실밥들과 잡 먼지들 천지고, 그냥 앉으니 엉덩이나 등이 베깁니다. 호스 부분 천도 더럽고, 엉성하고... (매트는 제가 청소하고 깔았습니다)내가 왜 이걸 샀는지, 저를 쥐어 박고 싶은 심정였네요. 가격 내리기전에 구매했는데, 돈 십만원 가까이 주고, 무슨짓을 한건지... 보일러통과 코드선 길이가 서로 안맞아서 코드를 꽂으면 호스가 휘어집니다. 멀티선 끌어 오지 않는 이상 코드선과 호스 일직선 안돼네요. 장판 샀으니, 도로 물으라고...하시는데...제 마음도 그러고 싶었네요. 역시 QA글 외면 하는게 아니였는데...이젠 바라는것이라곤 ..제발 하자 없길만을 바랄뿐입니다. 쩝

작성일자 : 2022.04.0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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