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대자리 여름매트 대나무돗자리 1인용90x180부터 특대형200x250까지 시원한 침대자리 > 핫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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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츄럴대자리 여름매트 대나무돗자리 1인용90x180부터 특대형200x250까지

시원한 침대자리

종료일 : 2022-07-21 23:59:59.0

[상품평]

상품평 1 : 자다가 등에 불이 나서 급하게 주문했어요.ㅎ
쿨매트는 별로고 강아지가 돗자리에 배깔고 누운거 보고는 주문했지요.
식구별로 더블싱글매트에 깔려고 4개 주문!
간혹 너비가 좁은 돗자리는 가시와 색소때문에 별룬데 이 제품은 물티슈로 슥슥 닦았는데 묻어나는거 거의 없고 시큼한 냄새가 일시적으로 있긴 한데 금방 빠졌어요.
중국산이지만 가성비 좋은듯...
오늘밤부턴 션하게 잠들겠네요 ㅎㅎ

상품평 2 : 잔가시없이 깔끔하네요
침대에 깔고 누워있으니 끈적임없고 시원하네요

상품평 3 : 가격 착하게 빠른 배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받았어요 잘 쓸게요 대박 나세요

상품평 4 : 냄새가 나서 며칠말려야 될거같네요~그래도 맘에들어요 ㅎㅎ 잘쓸께요

상품평 5 : 여름용으로는 최고상품입니다
정말시원해요

상품평 6 : 구매후기가 괜찮은 것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정확하
고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이것은 겉대를 켜고 남
은 속대를 다듬어서 만든 대자리로 보입니다.
이것은 덜 시원합니다. 별로 시원하지 않다는 것은, 손을 대보면 차갑지 않고 금방 미지근해집니다. 이 대자리옆에 기존에 사용하던, 겉대로 가늘게 다듬어
서 만든 대자리를 위에 깔고 누워서 양쪽을 비교해
보니 현저한 차이로 기존 대자리가 시원합니다.
그리고 침대위에 펼쳐놓고 누워보니 좌우의 끝이 불
규칙하게 올리와 접히는 점이 매우 불편하네요.
속대로 만들어서 시원하지도 않고, 두께가 두껍지도 않은데 넓게 켜서 얇은 부직포에 붙여 놓으니, 좌우
가 들고 일어나서 불편하고 최악입니다.
반품하기도 귀찮아서 이중으로 밑에 깔고 씁니다만,
대자리를 구매코자 하는 분들은 참고하시어 실패가 없으시라고 길게 써봤습니다. 겉대로 가늘게 만든 대자리가 시원하고 좋다는 것을 재차 확인하네요.

상품평 7 : 뽑기가 잘된건지 냄새도없고 깔끔한게 왔네요..
맨 거실바닥에서 여름을 보내자니 허전해서 작은사이즈를 주문해봤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상품평 8 : 배송은 빨라 좋았는데 접착??이 튀어나오고 마감이 안깔끔하고 냄새도 좀 나서 이틀 펼쳐놓고 소독수 사용해야겠어요~

상품평 9 : 첫개봉때 냄새가 좀 났지만 두번닦고 바람에 좀 말리니 금방 사라지네요.걱정했던 보푸라기는 없었어요.만족합니다

상품평 10 : 잔가시 없어서 좋아요, 물걸레로 닦고 마른걸레로 닦으면 굿굿~

작성일자 : 2022.07.0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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