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agic Keyboard, 한글 자판 > 핫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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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상품은 쿠팡 카테고리 베스트 상품인 "Apple Magic Keyboard, 한글 자판"에요!

쿠팡 카테고리 베스트 상품 Apple Magic Keyboard, 한글 자판

[상품평]

상품평 1 : 4355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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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4세대 512GB 12.9인치에 매직키보드 하니까 230만원이 넘네요?

원래 이번에 나온 맥북 프로 13인치를 사려고 했는데 필기할 일이 생겨서 고민하다 그냥 이 조합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격 보고 트랙패드에 매직 키보드를 따로 살까 생각해봤지만 주렁주렁? 하게 가지고 다니는 거 싫어하고 트랙패드를 주로 써서 이렇게 샀어요.

몰라요 가격 그런거..

내가 편하게 쓰면 그걸로 된 거 아니겠어요.

아무튼 그전에도 13인치 맥북 프로를 써와서 그런지 화면 크기도 익숙하고 무게도 비슷해서 크게 불편하거나 거부감이 들진 않아요.

키보드도 부드러워서 좋고 트랙패드도 평소 쓰던 느낌으로 편해서 좋아요.

충전도 따로 할 수 있어서 좋구요.



다만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막 들고다녔다간 금방 누더기 만들 것 같다는거에요. 아무래도 매직키보드용 케이스도 나와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필기할 땐 떼어서 또다시 다른 케이스에 껴서 사용해야 하는게 번거로워요.

한영 변환키가 왼쪽 위에 가있는 것도 적응이 금방 안되요. 길 잃은 손가락..

무엇보다 가격이 단점이에요. (위에 쿨한 척 해봤는데 비싼 건 사실이잖아요.)

뭐.. 그래도 샀으니 열심히 써서 뽕뽑으려구요. 아끼면 x 된대요~~~

상품평 2 : 이루말할것 없이 좋아요!
진짜 얘 사려고 몇날 며칠 고민 했는데 결국 구매했네요.

일단 무게는 약 600그람? 정도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제가 재본 것은 아니지만 유튜버들이 그렇게 이야기했었고, 그래서 두개를 합쳐서 들고 다니면 약 1키로의 무게가 됩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랩탑보다 크기가 작기 때문에 무게는 같을지언정 부피가 작아서 휴대성은 여전히 랩탑보다 좋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보다는 아이패드가 공중에서 엄청 높게 떠있지는 않네요.
공중에 떠있다는게 신기해서 혹해서 산것도 없잖아 있는데, 생각보다 그냥 조금 위에 있는 수준입니다 ㅎㅎ

키보드 키감은 그냥 저냥 괜찮아요. 예전에 쓰던 폴리오 키보드보다는 훨씬 좋아요,
폴리오 키보드는 그냥 가죽을 치는 느낌인데, 이 키보드는 그래도 서피스 타입커버느낌 정도는 되는 듯 해요.

다만 아쉬운건 11인치는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지 키 자체의 크기도 작게 나온 것들도 꽤많아서,
좀 거슬립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엔터키인 return키가 작은게 조금 거슬리네요.
그 외에도 맥북이랑도 완전히 똑같이 사이즈 배치가 되어 있지는 않아서 조금 아쉬워요.

그리고 트랙패드도 생각보다는 작은데 그냥 참을만하다 정도인듯 하구요 ㅎㅎ

여튼... 뭐 나쁘지는 않습니다. 저는 노트북이랑 항상 같이 들고 다닐거라서 사실
키보드를 사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그래도 가끔 단독으로 회의에 참여하거나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일 없이 카페에 갈 일도 한 두번씩은 생길거 같고
집에서 침대에서 뒹굴거려도 거치용으로 쓰기 좋을거 같아서 샀습니다.

값은... 어마무시하지만 뽕을 뽑기 위해서 아이패드를 이제 열심히 써줘야겠죠 ㅠㅠ

상품평 3 : 구매할지 고민 되시는분은 구매하시고

구매할지 고민 안되시는분은 PC용 매직키보드 쓰세요

일단 필름이 겉면보호가 없어서 책상에 담요깔고 써요 ㅋ
힐링실드에 보호필름 있으니 사서 쓰세요 주문후 제작이라 배송이 느림.. 여튼

커세어 K95 RGB만 써왔기에 타건감이 얕아서 익숙지 않지만 맥 프로까지 안가시고 영상편집 일러스트 타이핑 다양하게 쓰실분은 필수구매입니다.

상단바에 볼륨밝기전원 화면 담당 단축키 공간이 있음에도 없다는것도 흠이지만 터치가 바로 되니 크게 걸리진 않아요

시리한테 말하면되니 ㅎ

저는 삼성빠지만 인튜어스 싸구려 기술에 휘둘려서 아직 삼성이 일러스트쪽으로 약한게 사실이고 결론적으로 아이패드프로가 애플제품 첫구매 이자 풀셋팅이네요.

가격으로따지면 2018맥북프로 한대값... 불편한점이라면
역시 os가 모바일이다보니 키보드로할수있는게 딱 업무밖에 없어서 응? 더 좋은점이 될듯? ㅋ

일러스트할때는 뒤집으시고 다이소에서 목각 긴거 사서 쓰시거나 손목보호 인형사서 끼우시면 고정되요 ㅋ

정 안되면 스마트폴리오하나 더 사야겠네요
c타입허브 사실분은 줄긴걸로 사시고요 공중부양함

사실 매직 키보드가 단점이 많다고해도 정품으로 타건한다는것 자체가 장점이죠 뭐. 가격은... 안그래도 비싼데 쿠팡에서 원가보다 돈 더받아서 상처받음 카드있으신분은 애플 스토어에서 사시고 중고나라같은곳은 이용하지마세요. 사기꾼들 90%입니다.

정리하자면 돈있으면 고민하지말고 사세요 계속 고민하다보면 결국 사는날이 옵니다.

상품평 4 : 이 키보드 구매하신분들은 다 유튜브 리뷰를 보고 아시겠지만 후기를위해 남깁니다.

패키지 포장은 스마트키보드와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처음 받을때부터 무게는 매우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본인의 아이패드 무게를 생각하시면 됨)





기존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와 달리 후면에 애플 마커가 추가되었고

힌지는 매우 탄력있습니다.

아이패드를 부착하게되면 스마트 커넥터로 자동 연결이 되며

매직키보드 좌측면에 추가되어있는 USB-C 단자는 패스스루의 방식으로 매직키보드에 충전단자를 꽂게되면 아이패드가 충전이 됩니다.

매직키보드의 배터리는 아이패드 프로의 전력을 끌어쓰는것이라 따로 블루투스 기능으로 사용하긴 어렵습니다.

단점은 USB-C단자에 충전만 된다는것이죠. 충전 속도는 10W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저같은경우는 키가 183cm 인데 무릎에 놓고 쓰게된다면 각도가 안맞아 살짝 거슬립니다.

그래서 주로 책상 위에서 사용하게 되죠

낮은 책상에서 사용하게된다면 위에서 아래로 쳐다보는 각도가 맞물리지 않아 불편하실겁니다.








키보드의 키감은 애플의 가위식 매커니즘을 적용 하였고

맥북 프로 키보드의 키감과 비교하면 크게 차이가 나진않지만 당연히 맥북프로의 키감이 살짝 더 부드럽습니다

타건으로 인한 울림은 없는편은 아니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고 스마트 폴리오 키감과 비교하면
극 과극 일정도로 매우 좋은편입니다.

키보드에 백라이트의 기능이 추가되었고 아이패드 프로의 조도센서를 이용해

주변이 어두워지면 자동적으로 켜지고 꺼지는 방식입니다.





트랙패드는 마우스를 대체할수 있을정도의 성능이지만

가로길이는 괜찮지만 세로길이가 매우 짧아 적응하지 못하신다면 매우 불편하실겁니다.

제스쳐 기능은 맥북OS의 제스쳐 대부분을 지원하고

아이패드의 버전 13.4부터 전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트랙패드를 클릭하실시 물리적인 클릭감이 있으며 키보드보다 소음이 살짝 큽니다.

마우스의 커서도 사용하지 않을시 트랙패드에 손을 올리게되면 바로바로 인식을 하며 가격값은 합니다.



제 기준으로 정확한 단점은 가격값을 하지 못하는 힌지 최대각도와 무게입니다.

무게는 아이패드 11인치와 결합을 했을시에 1.1키로 살짝 넘는 무게이며

12.9인치와 결합을 했을시엔 반올림 1.2키로가 나옵니다.

맥북 에어를 들고 다니는 수준이죠.

또한 애플펜슬 사용자들은 고려하지도 않고 만든 디자인이며 따로 들고 다닐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림 그리시는분들이 이 제품을 구매하신다면 단호히 추천드리고싶지 않습니다.

그림그리기에 수월한 각도 15도가 가능하지도 않으며 단지 노트북처럼 열고 닫고

키보드 입력과 트랙패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제품입니다.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거치를 통합한 제품이라 들고다니기엔 매우 수월하지만 무게도 무게고

저라면 거치대와 k380 키보드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하는게 가격적으로도 매우 좋을것같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길 망설이고 계시다면 유튜버들의 리뷰와 실 사용자들의 장단점을 듣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가격도 가격대인만큼 섣불리 구매하시면 후회하실수도 있습니다.

상품평 5 : 사악한 가격, 자유롭다고 말하지만 사실 자유롭지 못한 플립 각도, 완전히 뒤집지 못하기에 애플펜슬 사용자의 고민 기타 등등의 불만사항때문에 구매까지 얼마나 망설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쿠팡에 영문각인 재고 알림이 떴을때 저는 무의식 적으로 이미 카드를 꺼내 결제를 하고 다음날 로켓배송으로 새벽 제품을 받게 됩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현관문 밖의 쿠팡 박스를 집어 드는 순간 첫 느낌은

"어! 진짜 엄청 무겁네!?"

이미 많은 테크튜버들의 언박싱이나 짧은 사용기 등을 봤기 때문에 무겁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의 무게감일 줄은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방으로 박스를 가지고 와서 떨리는 마음으로 커터칼로 박스 테이프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박스 안에서 '까꿍'하고 반겨주는 키보드 본체 박스...

원래 끼우고 있던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를 벗겨 버립니다.
새 주인 맞을 의식이라 생각하고 그 어느때 보다 경건하고 근엄하게 벗겨 냅니다.

새로운 스마트 키보드의 포장을 뜯습니다.
냄새를 맡아 봅니다. 이때만이 유일하게 애플 냄새를 맡을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아니까요(?)

미리 벗겨놓은 아이패드 12.9 3세대를 준비합니다.
새로산 스마트 키보드를 열어 재낍니다. 말로만 듣던 그 특유의 힌지 걸림을 느껴봅니다.
아이패드를 결착 합니다!!

후기를 마무리 하기전 약 2주전의 상황으로 돌아가봅니다.
스마트 키보드가 스리슬적 애플 홈페이지에 구매 가능으로 변경 되었을때 사실 1차로 구입을 진행 했습니다.
예정 도착일은 4월 말 이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했습니다.
이미 직구나 조금 먼저 제품을 받은 테크튜버들의 리뷰를 봤습니다.

자꾸 장점 보다 단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가 더 나은게 아닌가 싶은 점도 보입니다.
중고로운 평화나라에 올려놨던 스마트키보드 폴리오를 삭제하고, 애플 홈페이지에서 구매했던 스맛키보드를 취소합니다.

믿지 못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위의 과정을 한 3번 정도 반복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번 신형 스마트 키보드를 구입하기까지 고민을 엄청 했다는 이야기죠.

일단 어제 도착해서 아이패드와 결속을 해놓은 지금의 입장으로는
혹시라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라면, 그냥 사십시오.

가격이 비싸다? 무겁다? 힌지의 내구성이 의심된다?

이 모든 단점을 상쇄 할 만큼 아이패드와의 호환성 및 일체감이 그동안 어떤 스마트 커버/키보드류 보다 높고 또 높습니다.
가히 아이패드 악세사리의 끝판왕이라고 불리워도 될 정도의 마감과 퀄리티에 44만원이 넘는 금액임에도 만족할 수 밖에 없다는 후기를 남기는 제 자신도 그렇지만 이런 물건 사게 하는 애플도 대단 또는 사악한 것 같습니다...

영문각인으로 선택을 한 것은 한글 각인 버전보다 키보드의 룩스앤필이 더 심플하고 깔끔하기 때문입니다.
한글타자는 기본적으로 키보드 보고 치지 않을수 있다면 영문각인을 추천드립니다.

상품평 6 : 아이패드를 노트북처럼 쓰고싶다.
아이패드로 사무업무나 문서, 웹 서핑, 타이핑을 많이한다

무조건입니다.
진짜 키보드랑 트랙패드 조합은 미쳤어요

각도 부분과 내구성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내구성은 이전 스마트 폴리오와 달라질게 없는 내구성이라 관리가 필수적이고
각도는 해당 사진 이후로 더 안꺾입니다. 무릎에 대고 쓰면 쪼금 아쉬운 부분+이전 키보드와는 다르게 180도 안꺾여서 펜슬과 같이 쓰기 쪼오오금 아쉽네요.

+ 가격이면 아이패드 미니 사는데 그래도 전 키보드 살래요

상품평 7 : 진짜 무지 무지 고민하다 샀어요. 저는 3세대 아이패드프로 12.9를 올 초에 샀는데 새로 4세대로 가기엔 무리가 있고, 스마트키보드를 살까 하다 포기했었는데 이것도 무지 고민하다가 많은분들이 추천하시는걸 보고 과감히 질렀거든요. 일단 무게는 무겁긴하지만 저는 집에두고 쓸거기에 크게 부담은 없었고, 혹시 가지고나가더라도 문제될 정도는 아닌것같아요.
펜슬 사용할땐 불편하다하지만 사이에 폰이나 무언가를 끼우고 쓰면 문제 없었고요.
가격이 비싸다는 가장 큰 단점이 있지만, 트랙패드까지 있어 적응하고나면 완전 더 편해질것같아요

상품평 8 : 우연히 들렀던 애플 매장에서 아이패드에 연결되어서 전시되어 있던 키보드를 두드리다가 어떤것에 홀린것 마냥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애플에서 나온 제품이라서 그런지 가격은 상당히 비쌉니다.
아이패드랑 매직키보드 합치면 경우에 따라서는 옵션질한 맥북에어나 멕북 프로를 살 수 있을 정도예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특별히 패드로 작업을 하는 전문직종사자가 아니면 굳이 이걸 사서까지 사용해야 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이제 처음 나온 제품이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아직 제품 내에서 부족한 부분이 몇군데 보입니다. 펑션키가 없어서 키보드 내에서 백라이트 조절같은 간단한 설정 조정을 할 수없고 트랙패드가 같이 붙어있는건 좋은데 타자를 막 칠때면 손가락에 트랙패드가 닿아서 간섭이 생길 때가 있는데 이걸 피하려고 트랙패드 기능을 잠시 꺼두려고 해도 끌 수가 없어요.
사용상의 단점은 일단 이것 뿐인것 같은데 진짜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이네요
진짜 이거 리뷰하는 수많은 리뷰어들이 가장 많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리뷰한것이 가격일겁니다. 이거 들고 다니시면서 작업을 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그냥 스마트 키보드 폴리오 사시거나 맥용 매직 키보드 사세요.

상품평 9 : 장점

아이패드가 노트북으로 변신.
키감 - 그냥 노트북임.!
간지 작살...
내가 지금까지 구입한 애플 제품중에
(모든 애플 제품을 가지고 있음)
패드+이 키보드 조합이 단연 최고 간지.

단점

가격.
패드를 열때 틈이 없어 약간 불편(?).
완전히 접하지 않아서
들고 영상 볼 때 약간 불편함이 예상 됨.


감성

호기심에 샀는데
나 한테 꼭 필요한거 아닌데...
그냥 쓸거 같음.
애플은 단점을 커버하는 간지가 지갑을 열게 함.


몇일 써 본 후.....

아이패드를 더 이용하게 되었고
비싼만큼 값을 하는거 같다.
기존에는 동영상이나 간단한 용도로만 썼는데
좀 더 많이 다양하게 쓰고 있다.

맥북을 여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었다.

다만 재질이
스크래치에 너무나 약한 재질이라 좀 걱정 됨.


7월 12 일 현재

너무 만족함.
맥북 여는 획수 확실히 줄어들었음.
키패드와 터치가
맥북 같이 완벽하게 호환이 안될때가 가끔 있음
예를 들면,
유튜브 단축키라던지...
엑셀에서의 기능이라던지...

하지만 대체로 약 90% 만족하고 있음.

상품평 10 : 배송: 박스포장 깔끔하고, 에어캡으로 쌓여있음
공홈 주문했었다가 쿠팡이 배송 훨씬 빨라서 주문함

디자인: 말해뭐해 예쁨, 애플 사과로고

무게: 상자 딱 들어올릴 때 헉 소리 나게 무거운 감이 있긴 한...
(상자무게가 꽤 무겁기도 함)

가격: 가격 비싸지만 뭐 애플이니까 ㅠ

재질: 맨들맨들한 재질이라 쉽게 오염되지 않을 듯한 느낌

내구성: 꽤나 견고함 고정부위 등

기능성: 키보드 타자 치는거 느낌 꽤 좋음 타닥타닥
트랙패드도 잘 작동. (전원 연결 안될 때도 딸깍딸깍 눌러짐, 포스터치 아님)

기타: US English 버전 키보드임.
(한글 키는 어차피 외웠으니.. 디자인요소로 영문키가 훨씬 더 깔끔)

작성일자 : 2020.08.0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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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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