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모 베이비 크레용 + 동화스케치북, 6색 > 핫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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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상품은 쿠팡 카테고리 베스트 상품인 "옴모 베이비 크레용 + 동화스케치북, 6색"에요!

쿠팡 카테고리 베스트 상품 옴모 베이비 크레용 + 동화스케치북, 6색

[상품평]

상품평 1 : 일단 입에 넣어도 안심되고, 무엇보다 애기가좋아해요.
손으로잡기도 좋고 모양도 예뻐서 애기가 관심을 많이 가져요.
매트위에서 그릴라니 푹신해서 안그려지고 딱딱한 책 위에 종이 올리고 그리네요. 음,.. 컬러는 일반 손에 안묻는 크레용 정도에요.

제품에대한 만족도는 좋습니다.

아참! 이자슥이 쇼파밑에 들어가 바닥에 그림그려요.
마루에도 그려지니 주의하세요. 대환장파뤼~

상품평 2 : 12개월 된 여자아기입니다.
색연필 연필 펜 등에 관심을 보이기에 물고빨아도 안전한 크레용 검색하다가 아기크레용 옴모를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관심을 보인것은 몇개월 전이었지만 크레용을 입에 넣을것이 분명하기에 몇개월 참았습니다. 이제 뭐든 무조건 물고빨고 하는 시기는 약간 벗어난것 같지만 그래도 여전히 입에 넣긴하기때문에 망설였지만 더 미루면 안될것 같아서 열심히 검색하니 아기크레용 종류도 많고 가격차이가 상당해서 결정하기 너무 어려웠습니다.

제가 옴모크레용을 선택한 이유 첫번째는 모양입니다.
지금은 마음에 드는 물건은 들고 돌아다니며 입에 넣었다 뺐다하는 시기라서 길쭉한 막대기모양은 곤란하겠더라구요. 입에 넣고 넘어지면 큰일이라 아무리 가격의 유혹이 있어도 막대기모양은 제외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성분입니다. 천연성분의 먹어도 되는 크레용, 또는 완전 수제크레용들도 있지만 저는 그정도는 굳이 필요치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색연필을 입에 잠깐은 넣을수도 있지만 물고빨고 씹고 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알려주면서 (입에 못넣게 하면서)사용할것이므로 재료는 천연이든 아니든 그냥 무독성 정도로만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세번째 보관용기가 견고하다는 상품평을 보고 이 점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첫 크레용이기에 반응을 보기위해 6색으로 구입했고 이틀만에 받아보았습니다.

상자부터 관심을 보였고 상자를 열자 쨍한 색감의 크레용들이 알록달록 너무 예뻐서 바로 손이 가더라구요. 검정 스폰지에 여섯개의 크레용이 동그랗게 고정되어있는데 아기가 스스로 빼기는 어렵네요. 넣는것도 당연히 엄마가 모양을 맞춰서 넣어야 하구요. 넣어다 뺐다하는건 좀더 커야할것 같습니다. 크레용 하나하나를 다 빼서 만져보고는 검정스폰지 틀을 빼서 이것에 관심을 많이 보이네요. 역시 아기들은 예측불가예요.

크레용들을 들고 딱딱 부딪히며 소리듣고 놀고 바닥에 떨어뜨리고 노네요. 생각보다 가루가 나와요. 가루가 많지 않은 타입을 원했지만 그럼 발색이 더 안나올수밖에 없겠죠?

대신 발색은 기대보다 좋습니다. 아기가하면 옅은 발색이지만 이것도 처음이라 그렇고 연습이 되면 충분한 발색이 나올것 같습니다.

가루가 묻어있는 상태에서 입에 넣으면 입에 크레용가루들이 들어가서 아주 곤란하네요. 입에 넣으려고하면 크레용 놀이 끝내고 다른거 하구요. 절대 입에 못넣게 하고있어요.

아기의 첫번째 크레용으로 모양과 발색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은 지금 생각해도 많이 사악해서 더 많은 색깔의 크레용은 좀더 저렴한것으로 알아볼생각입니다.

상품평 3 : 비싼만큼 이유가 있네요
고급스럽고 미니 스케치북도있고
손에 뭍지않구요
12색 살껄 그랬나 약간 후회가 ㅎ
크기도 큼직하니 아기가 삼킬수 없어요

상품평 4 : 안전해서 좋아요!
아기가 손에 집시 편하고 알록달록해서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그었을때 색이 너무 연하게 나와서 아기의 흥미를 많이 끌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상품평 5 : 신기합니다
손에 묻지않고 종이에만 색칠이 되서 너무 깔끔해요
같이 그림그리며 애착인형그려주니 아이가 좋아하네요!

상품평 6 : 손에 묻지않고 부러지지 않아좋네요 소문이 자자하기에 샀는데 진짜 좋은것 같아요
선물용 으로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아기가 16개월인데 좀더 일찍 사줬어도 될것같아요 지금은 펜처럼 생긴걸 더 좋아하지만 처음부터 요런거 쥐어줬으면 신나했을듯해요

상품평 7 : 상품은 좋습니다.
위에 과일 모양이 있어서 더 귀엽고요~
손에 묻거나 하진 않구요.
(근데 엄청 매끌한 느낌은 아니에요)
그래서 일반 크레용보단 발색력이 살짝 떨어집니다.
아기가 14개월 접어들면서 펜들고 낙서를 하길래
사줘봤는데 저희애기는 뭐든지 입에 넣고 확인하는애라ㅠ
아직 사용하긴 이른듯 해요.
계속 입에 넣어서 뺏어서 넣어놨어요ㅜㅜ

(신랑왈 딱 입에 넣기 좋게 생겼네ㅋ 저도 동감입니다 동글동글하고 한손에 딱들어와서 먹고싶게 생김요)

상품평 8 : 아기 13개월


아놔~ 크레파스는 그렇다 치고
같이 오는 스케치북(?)그게 진짜
너~~~~ 무 작아요.

첨에 배송됐을때 크레파스만 오고
스케치북이 안와서 설마설마 했는데
크레파스 박스안에 들어있을 줄이야 ㅠㅠ

전 솔직히 별로네요 ㅠ
크레파스는 이쁘고 좋아요.

상품평 9 : 시각장애 아동과 사용하려고 구입 핬어요 모양이 새겨져 있어서 색상구분이 가능해 유용해요 잘 그려지고 아이들 손에 쥐기 편해서 잘 그리네요

상품평 10 : 두툼하고 동글동글하기 때문에 아기가 깨물어도 잘 안깨지는 것 같아요. 물론 깨물지 않게 엄마랑 같이 사용해야하지만 살다보면 아차하는 날도 있거든요ㅠ 다른 크레용은 얇아서 애가 입으로 부쉈는데 조각이 꽤 날카로워서 혹시 삼켰을까봐 식겁하고 조각 다 찾아봤었네요.

작성일자 : 2020.08.18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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