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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킹딜 [9/23(수)단하루!]영창 커즈와일 M115/M120/M130W/SP1/KT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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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티알조아 작성일 2020-09-23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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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라인 쇼핑몰의 특가상품만을 소개하는 쇼킹딜입니다.

매일 매일 쇼킹한 상품만을 엄선해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상품은 쇼킹딜에 핫한 상품인 "[9/23(수)단하루!]영창 커즈와일 M115/M120/M130W/SP1/KT10"에요!


[] [9/23(수)단하루!]영창 커즈와일 M115/M120/M130W/SP1/KT10

종료일 : 2020-09-23 23:59:59.0


쇼킹딜가 7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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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수)단하루!]영창 커즈와일 M115/M120/M130W/SP1/KT10 상품 보러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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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상품평 1 : 피아노 학원 다니기 시작한 8살 딸 서프라이즈 선물로 구매했어요 . 역시나 너무 즐거워 하고 하원후에도 계속 연습하는거 보면 미리 더 일찍 사줄걸 후회되네요 .

상품평 2 : 아쉬운 점이 많아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6/26일 핫딜 특가로 커즈와일 SP6 구입하였구요. 제품 자체는 만족합니다. 그런데 특정 날짜로 특가판매하시면서 준비가 너무 미흡한것 같네요... 택배야 그렇다 치더라도 기사님이 배송/설치하는 제품들에 대해선 다른 판매처 처럼 쇼핑몰 배송알림은 시스템상 그런거고 실제로는 개별 연락한다는 공지만 있었어도 게시판이 이렇게 되진 않았을것 같네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사은품으로 준비한 품목들이 공지도 없이 바꼈습니다. 타 판매처보다 경쟁력있었던게 사실가격이 아니라 구성품이었는데, 그게 바뀌다니요. 그거 교환받는데 꼬박 3주 걸렸네요. 문의글에는 제가 올린 문의글보다 뒤에 올린 문의에 대한 답변이 항상 먼저 달리고, 답변하는 담당자가 다른지 계속 다른얘기만 하고.. 솔직히 진짜 짜증나고 화 났습니다. 근데 또 전화를 하면 연락은 잘 되더군요. 정작 사람 대 사람이 통화를 하니 바쁜걸 이해하고 화를 누르며 얘기했지만, 솔직히 너무 하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그 구성품 오배송되서 교환받는거 외에는 큰 문제는 없었지만, 그 대처가 솔직히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오늘에서야 배송받고 이렇게 후기 남기는데요. 야심차게 구성하셔서 특가 판매 하셨을것이고, 엄청 바빠질 만큼 많이 판매하신걸로 압니다. 하지만 사소한 대처와 준비 때문에 판매처 이미지 안좋아지는게 좀 안타깝네요. 3주 늦은 후기이고 이 페이지 주소의 상품도 바뀌었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남기고 갑니다.

상품평 3 : [피스뮤직] [영창뮤직][11번가] 모두 서비스 최악. 사은품으로 받은 헤드폰 젠더가 사자마자 일주일도 안되서 피아노 잭 안에서 부러졌습니다. 똑바로 뺐으면 안 부러졌겠지요. 그런데, 10살난 딸아이가 아무리 기울여 뺀다고 해서 부러지는. 그 헤드폰이 그게 정상입니까???? 전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피스뮤직에 전화해서 물었더니, 사용자 과실이고, 본사 접수해준다고. 출장비와 수리비 있다고 하네요. 젠더가 너무 품질이 떨어져 보인다고, 똑같은 젠더를 보내달라고, 젠더값과 배송비 다 드리겠다고, 제가 직접 어느 정도 힘에 부러지는지 테스트 해보겠다고. 그리고 본사에 접수해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해 놓고는 소식이 없더군요. 지난 토요일에 전화했는데. 오늘이 화요일 입니다. 답답해서 다시 전화했더니, 접수 내역도 없고. 전화 받았던 사람 찾아서 물어보고 연락준답니다. 그리고는 또 연락이 없습니다. 요즘 이렇게 장사해도 먹고 사나 봅니다. 저도 그런 회사 다니고 싶네요. 영창에 전화했더니, 사용자 과실. 출장비. 수리비 얘기만 합니다. 똑바로 빼지 않은 과실은 인정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기울여 뺄 수도 있고, 선만 잡고 이리저리 땡기수도 있고. 그런다고 젠더 헤드쪽이 부러지는 건 말이 안되지 않냐. 피스 뮤직 사은품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 했더니 영창에서 할 수 있는건 없답니다. 자기들 제품 어떻게 팔고 있는지 관심 없다는 얘기지요. 피아노 문제가 아니면 상관없다는. 몇 달에 한번씩 이벤트로 계속 올리는 거 같던데, 아는 카페, 모르는 카페 다 올릴 생각입니다. 아직도 분이 안 풀리네요. 피아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사은품 사용하실 때는 조심히 사용하세요.

상품평 4 : 올해 입학하는 첫째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입했습니다. 지인이 최근 야마하 YDP 163을 구입해서 야마하와 커즈와일을 모르는 용어 찾아가며 비교 후 결국 커즈와일 M110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마추어급이라면 M110도 차고 넘친다는 것입니다. 스펙을 다 못 써요.. 당연히 물리적인 소리를 내는 업라이트나 그랜드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충분히 좋은 혹은 그 이상의 소리를 내고 동시화음수도 아마추어가 치기에 넘치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파트에서 쓴다면 디지털의 효용성이 업라이트보다 훨씬 높습니다. 야마하와는 음원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꼭 직접 들을 필요가 있다고 보고, 만약 자녀를 위해 혹은 취미용으로 구입한다면 서로 비교할 필요까지도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야마하와 음색은 확실히 다릅니다.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서로 다릅니다. 이건 개인 취향일테니, 비교 메이커가 다르다면 꼭 들어보신길 추천합니다. 전 커즈와일 음색이 마음에 드네요. 기존에 커즈와일에 대한 명성을 충분히 알고 있었던터라 커즈와일에 대한 브랜드 거부감 또는 생소함은 없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야마하가 조금 더 대중적이다보니 커즈와일이 고려대상이 아닐 수도 있는데, 커즈와일의 명성은 조금만 찾아보시면 충분히 아실 수 있을겁니다. 디지털피아노 구입하실 예정이라면 커즈와일 비중을 기존보다 조금 더 높여서 비교하여 좋은 모델로 구입하시길 바래요.

상품평 5 : 딸애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피아노를 들여놨습니다. 피아노를 시작하면서 집에 피아노가 필요한지 학원 선생님께 문의하니 현 수준에서는 학원에서 치는 걸로도 충분하니 굳이 집에는 들여놓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겁게 치라고 나중에 바이엘 떼고 학원만으로 부족하다 싶음 사주기로 했습니다. 얼마 전 체르니100 들어가면서 피아노를 집에서도 더 치고싶다길래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어떤 피아노를 선택해야될지 알아보고 고민한 건 1년이 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크게 다르진 않겠지만 요약하면 1. 어쿠스틱 vs 디지털, 2. 야마하 vs 커즈와일 입니다. 1은 어쿠스틱을 사고싶지만 아파트 거주에 따른 소음문제 및 이사, 조율 등 관리가 힘들다는 이유로 디지털로 기울었습니다. 2는 디지털피아노를 구매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해본 고민 같습니다. YDP163 vs M120, CLP645 vs CUP320. 결론은 두 회사 모두 품질, AS 등 선택에 후회가 없다는 겁니다. 물론 야마하의 명성이 대단하긴 하지만 디지털이라면 커즈와일도 전혀 밀리지 않는 뛰어난 회사더라고요. 모델은 목적, 가격대에 맞게 선택하면 되는데 나중에 어쿠스틱을 생각한다면 디지털에 너무 큰 돈 들이는 건 아닌거 같아서 중간급 모델 중 커즈와일 M120 을 최종 선택했습니다. 커즈와일 M120 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동시발현수, 스피커, 블루투스 연결 등 기능면에서 YDP163 보다 뛰어나기 때문입니다.(정가는 의미 없고 중복할인 등을 제외한 최저가 기준 M120은 94만원, YDP163은 89만원 인데 가격 차이를 고려해도 M120이 좋아 보입니다.) 2. 커즈와일은 국내 브랜드에 국내생산 이라는 이유입니다. 3.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어쿠스틱 피아노와의 유사성인데 개인차가 있겠지만 건반, 음색 모두 M120 이 더 어쿠스틱에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상품을 받고보니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외관은 참 고급스러운데 정가가 100만원이 훌쩍 넘는 제품치고는 마감이 조금 아쉽습니다. 건반부 전면 하단은 목재 상하 마감이 깔끔한데 뒷쪽은 살짝 안 맞네요. 기능 버튼이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동시에 2개 버튼을 눌러서 실행해야하는데 어른인 제가 봐도 어려워 익히는데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선처리가 아쉽습니다. 뒤에 전원, 페달 케이블 2가닥이 늘어진 게 보입니다. 피아노 다리를 이용해 보이지 않게 하면 훨씬 깔끔해보일테니 개선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헤드폰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래쪽에 걸이가 있으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가격은 긴급공수 추가할인 적용해서 93만원입니다. 배송 및 설치는 10일이 넘게 걸릴 예정이라고 했으나 6일 만에 왔습니다.(사은품은 택배로 따로 받았습니다. 정품 헤드?V은 너무 허접해서 사은품으로 받은 헤드?V이 아니었다면 하나 장만해야 했을 뻔 했습니다.) 설치 기사 2분 오셔서 기분좋게 조립, 설치해주고 가셨습니다. 딸아이가 너무 만족해서 피아노에 붙어 지내는데 오래도록 즐겁게 연주할 수 있도록 고장 없기를 바랍니다.

상품평 6 : 생각보다 일찍 받았습니다. 이정도 음질이면 가격대비 괜찮은 수준 입니다. 배송 설치 하시는 분도 친절하시고... 다만 마감 불량 제품을 받아서 A/S 신청하니 교환 해준다고는 하지만. 영창 제품의 마감 수준은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시트 마감은 2년 정도 쓰면 벗껴질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이는데, 추후 개선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사은품으로 받은 헤드폰도 불량 이더군요. 뭐 이것도 교환 해주신다고는 하지만... 왜 나만 이런 초기 불량제품이 걸리는지...

상품평 7 : [커즈와일 Andante CUP220 화이트] 초2아들을 위해 디지털피아노를 알아보던 중에 나무건반으로 되어있고 터치감도 소리도 좋다는 지인의 추천으로 구매하려는데 때마침 특가세일이 공지되어 아주 착하게 구매했어요 ^^V 나무결이 살아 있는 펄느낌의 화이트라 튀지 않고 고급스럽네요~^^ 배송은 6월 26일에 구매해서 오늘 받았으니까 13일 정도 걸렸네요~ 오늘 피아노 온다고 기대하며 학교에 갔는데~~~ 좋아할 아들 생각하니 저도 기분 좋네요~~~^^/

상품평 8 : 상품을 받지도 않았는데 구매평을 적으라니요ㅜㅜ 구매수취완료는 누구맘대로 뜨는건지... 29,30일쯤 배송 된다더니 2일날 배송갈거라고 연락오고 당일 아침 창고에서 물건이 바꼈다고 또다시 2,3일 걸릴거라고 하네요ㅜㅜ 언제쯤 받아볼런지ㅜㅜ 큰금액 들이고 이렇게 짜증나는 구매는 첨이네요 배송받지도 않은 물건이 배송완료라고 떠서 전화했더니 응대하는 판매처 직원의 말은 더 어이없게 하더라고요 원래 이정도는 오래 걸리는거도 아니다 판매량이 많아서 이렇게까지 될지 몰랐다 문의글이 쇄도 해서 일일이 답변할 수 없다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고 고객의 말을 귀담아 듣기 보단 본인들 입장에서만 얘기하네요 11번가도 고객의 입장에서 깊이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사후처리가 이래서야 어디 재구매 하겠습니까?ㅜㅜ

상품평 9 : 우선 제품은 잘 받았습니다. 아이 선물이라 부모님 집으로 받아서 확인이 조금 늦었습니다. 사은품과 본제품 모두 잘 받았으며 본제품보다 사은품이 먼저 왔네요. 아직은 자리잡고 설치해 놓을수가 없어서 일단 임시로 테스트 해봤으며, 그래서 전체적으로 많은 기능은 테스트 못해보고 소리가 나오는것만 확인했습니다. 모니터 스피커 연결하고 소리를 들어봤는데 음량이 너무 작아서 처음에는 소리가 안나오는줄 알았네요. 볼륨 최대로 올리고 들으니 소리가 나와 불량건반이 없나 정도만 확인했습니다. 소리가 작은것은 나중에 집에서 설치하며 잡아가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불량이 있더라도 영창이 보증하고 있으니 크게 걱정은 안하고 있습니다. 장비의 성능이나 음색, 기능, 터치감 등 제가 말하지 않아도 이미 많은 분들이 인증한 좋은제품이란것을 대부분의 분들이 아실꺼라 따로 이야기 할필요는 없을것 같네요. 일단 초등학생 피아노 연습용으로 산것인데 좀 과하다 싶은 투자였지만 아이가 이것저것 알아가며 활용할때 모자란 것 보다는 우선 준비한다는 생각으로 산 장비라 크게 후회는 없습니다. 아이가 흥미를 느끼며 잘 배워나갔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아무튼 좋은 가격에 사은품까지 잘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크리스마스 시즌쯤에 특가 나올것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나왔네요. 놓칠뻔 했는데 운좋게 딱 눈에 띄어 잘구매한것 같아요. 그래도 크리스마스 맞춰서 받았다면 좀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고 좋은제품 많이파세요!

상품평 10 : 통기타를 반년 배우다가 음악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가 클래식을 듣게 되었지요 어느날 갑자기 쇼팽의 녹턴 No.1 No2. No20. 취해서 하루종일 듣다가 피아노로 직접 쳐 보고 싶다는 생각에 피아노 개인레슨을 배운지 3주 차에 드디어 피아노를 구입했습니다. 1. 디지털이 첫 피아노로는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 (조율이 필요없다. 가볍다. 가격이 싸다) 2. 국산이 좋다. (시국이 시국이다.) 3. M120 선택 (블루투스 이거 짱입니다. 집에서 음악 듣으며 쇼파에 앉아 있으면 분위기 좋습니다.) 4. 건반이 묵찍하니 몇일 연습했다고 손가락 힘이 벌써 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보기 보다 가벼워서 혼자서도 자리 배치가 가능합니다. 일단 첫번째 피아노로 대만족입니다. 감사합니다.


[9/23(수)단하루!]영창 커즈와일 M115/M120/M130W/SP1/KT10 상품 보러 GOGO!


작성일자 : 2020.09.2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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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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