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블랑]27%쿠폰+T22%할인 가을신상 데일리룩 원피스 자켓 니트 무료배송 > 핫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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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블랑]27%쿠폰+T22%할인 가을신상 데일리룩 원피스 자켓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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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 2020-09-10 23:59:59.0

[상품평]

상품평 1 : 허리 사이즈가 커서 구멍을 하나 더 내야해요

상품평 2 : 마감처리 빼면 옷은 깔끔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세탁하고 처음 입은 날 이렇게 됐네요. 싼게 비지떡이라지만 너무 허술하게 만들어진 옷 같아요.

상품평 3 : 배송느리고 애프터 서비스 완전 꽝이네요 ~업체 잘못이면서 교환 및 반품 소비자가 해야합니다.수거 안합니다.지랄같네요.옷도 너무 구김심하게 옵니다.전 견장코트 시켰는데 소매끈이 하나만 와서 하나 보냈달랬더니 교환신청하랍니다..교환신청하니 제가 직접 택배 보내라고 합니다..저거가 잘못해놓고 워킹맘인데 시간도 없는데 이런 씨뎅 입니다.. 반품하고 싶지만 반품도 제가 보내야 한답니다..바쁜데 편의점 가서 보내야 할듯...바쁘신분들은 여기 옷 추천 안합니다.11번가에서 이런 곳 첨봅니다.

상품평 4 : 내 살다살다 이런 판매처는 첨이네요. 판매자님! 대단하심~ 정말 두손두발 들게 만드네요. 정말 도닦는 기분이 이런걸까요? 도인될듯... 우선, 25일 일요일날 니트티랑 같이 주문해서 지금 5일 수요일날 받았습니다. 여기서 포인트! 니트티는 1일날 부분배송으로 받았어요. 설마설마 했는데 1개만 온게 맞더군요. 상태보고 입어보고 리뷰까지 남긴후에 Q&A를 남겼어요. 생각할수록 기가 막히네요. 워낙 배송이 느리니 수요일날 한달전부터 병원예약이 잡혀있다. 월욜날 보내주심 감사하겠으나 언제 올지 모르겠으니 꼭 화욜날 배송시작만은 하지 말아 달라 부탁했더니 돌아온 답은 고객님! 사선골지니트티는 이미 배송됐고 지정일배송은 어렵고 나머지는 나오는대로 배송해주겠단 답변~ 역시나 어이없게도 어제 화요일 배송이 시작이 됐고 전 머리털나고 첨으로 택배기사분한테 문자까지 남기고ㅋ 그러고도 혹시나 택배기사분 헛걸음 하실까 혹시나 못보시고 전화올까 걱정돼 병원에서 계속 불안불안~ 정말 피가 마르는기분이었네요. 어이없어,정말... 똑같은 치마 타 판매자분도 판매하는걸 봤으나 몇천원 더 싸길래 주문했더니 이거야 원 이럴줄 알았으면 주문안했습니다. 무슨 명품도 아니고 그렇다고 수제옷도 아니면서 선주문,후작업인가 보네요. 그렇지 않고선 이렇게 배송이 느린건 납득이 안되네요. 앞으로 코코블랑은 믿고 넘기겠습니다.

상품평 5 : 손해배상청구 생각중입니다. 반품신청했으나 반품도 필요없구요.환불도 필요없습니다. 이옷에서 나오는 털빠짐으로 인해서 온집안이 난리아닌 난리입니다. 같이있던옷은 물론이고 제거도 힘듭니다. 아예 같이 코디했던 옷은 버릴려고 합니다. 털 제거 안됩답니다. 세탁소가도.. 집안 부엌 식기까지 날라들어와 음식에도 보이고 아이눈에 털이들어가 밥먹다말고 불어내고 청소기로 몇번을 흡입했는데도 어휴 이런옷 반평생가까이 살다가 처음인것같네요.

상품평 6 : 어쩐지 싸다 했네요..소매부분은 접착심지랑 원단이랑 겹쳐서 마감을 해서 완전 불량이구요..아무리 다려도 펴지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쭈굴거리게 되었네요.. 또한 원단에 오염이 심해서 세탁해도 지워지지가 않습니다..ㅠ.ㅠ 설상가상으로 리본은 끝 마무리를 제대로 안해서 뭉툭하네요..폐기처분할 옷을 원단값이라도 건지려고 판것같은 생각밖에 안드네요.. 판매자님! 상인의 양심을 가지시고 이런 물건 단돈 1원이라도 받고 파시면 안됩니다!

상품평 7 : 색상은 화면대로구요. 옆라인(허리부터 아래쪽)구멍 뽕뽕 부분은 비치니까 주의해야 할 거 같아요~ 재질은 화면보다조금 저렴한 티가 납니다~~

상품평 8 : 이 판매자분은 수시로 가격을 1,000~4,000원을 올렸다 내렸다 하시더군요. 원래 십일절에 구매하려다 올라있길래 주문을 미루고 있던중... 또 내려 있길래 주문해보았어요. 헌데 그분의 계시였을까요?! 사지말라는~ 우선, 배송이 25일 일요일 주문하고 1일 토요일에 받았네요. 것도 두개중에 하나만 왔다는~ 배송 겁나 느리네요. 둘째, 색상이 다릅니다. 모델분 입으신건 예쁜 아이보리색인데 제가 받은것은 화이트에요. 혹시나 싶어 다시 들어가 확인해봐도 화이트는 판매하지 않는군요. 또, 기다리기 싫어서 걍 두긴 하지만 맘에 안드네요. 아이보리랑 화이트는 엄연히 다르다구요. 셋째, 마감이 넘 부실합니다. 목선위에는 아예 뒤쪽이 더 위로 박음질 되있고 군데군데 실이 삐죽삐죽~ 정말 실제로 봤더라면 절대 사지 않았을겁니다. 8,900원이란 금액에 유난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으나 8,900원도 돈이라는점!!! 남은 하나는 또 언제나 올런지 기가 차네요.

상품평 9 : 모양은 이쁜데 질이 꽝이네요 진짜.. 위에 카라는 집에잇는 방석에 달린 장식이랑 같은소재.. 비닐소재처럼 버석거리고 구김이 많이가요 그리고 단추가 오자마자 하나 떨어져버리네요 일단 단추 잠그는거 자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듬. 단추구멍보다 단추가 커서그런지, 단추모양이 꽃무늬처럼 볼록볼록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단추가 잘 안잠겨요 ㅠ 에휴.. 진짜 몇번입고 버려야될듯.. 딱 사진용입니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 제게 더한 시련이 남아있는줄은 몰랐는데.ㅋㅋㅋㅋㅋㅋㅋ 세탁하고나서 입어볼려고 카라 다리미로 다리고 단추가 약한거 아니까 아예 티셔츠입듯이 입으려고 단추도 하나만 풀고 입엇는데 갑자기 단추가 하나 틱 떨어지더니... 그뒤로 단추가 하나씩 투둑 팅팅 소리내며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최악!!!!!!!!! 단추가 2개남기고 다떨어진거 실환가여??? 이걸 진짜 옷이라고 만든건지???? 멘붕이와서 말이안나와요

상품평 10 : 분명 제가 입을려고 샀는데 딸 아이가 입네 요.. 참고로 우리 공주는 만5세 (사진은 우리집 공주 입니다) 그렇다고 제 체격이 큰것도 아닌데..평소 스몰 사이즈를 입는데 이건 부담스럽네요 마감도 엉망이고

작성일자 : 2020.09.0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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