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가! 184만]ASUS ROG Flow X16 GV601RW-M5049W 게이밍 터치노트북 R9/R3070Ti/램32G HDR+1100Nits 완벽한 터치패널 > 핫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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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가! 184만]ASUS ROG Flow X16 GV601RW-M5049W 게이밍 터치노트북 R9/R3070Ti/램32G

HDR+1100Nits 완벽한 터치패널

종료일 : 2023-10-17 13:59:59.0

[상품평]

상품평 1 : 기다리기 힘들어서 바로 입고 되자마자 가서 받아왔습니다.
기존에 쓰던 노트북이 터치가 지원이 안되어서 펜으로 필기할때는 아이패드를 주로 사용했는데요.
동봉되어있는 펜을 사용해보니 필기용으로는 아주 쓸만합니다.
로아/롤/배그 사용했는데 120방어 아주 잘됩니다.
발열은 조금 있는 편이네요 그런데 기존 노트북이랑 같이쓰던 노트북 쿨러가 텐트모드로 사용시 필요가 없어서 좋습니다.
비싼만큼 마감도 훌륭하고 단차도 없어서 좋은거같아요
다만 키보드 키가 약간 작고 오른쪽에 살짝 치우친 기분이 들긴 합니다 이점 유의하시고 구매하시면 후회없이 사용하실거같아요
이제 메인노트북으로 사용할거 같습니다
그래도 90도 이상으로 치솟지는 않아서 걱정할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두께는 조금 있어서 필기할때 불편한 분들이 계실수도 있을거 같은데 저는 만족하고 있구요.
선명도가 아주 좋아서 영상볼때도 만족감이 높습니다 기존의 노트북을 보니 역체감이 심하긴 하네요.
가지고 다닐정도의 테블릿으로 사용하시는거는 살짝 무거운감이 있어요.
소리부분에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혹시 고성능+경량형 라인업이라 비슷한 라인인 m16처럼 고주파가 들릴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제가 뽑기운이 좋은건지 고주파 아예 안들립니다. 기존에 m16쓸때는 살짝 들리는게 많이 거슬렸는데 이거는 아예 없어서 기분이 좋네요.

상품평 2 : 오랫동안 기다려와서 받은 제품입니다.

입고되자마자 바로 튀어가서 덕분에 1호 수령자가 되었는데요, 기존에 ASUS제품은 제피러스 듀오, Z13 I9 모델을 사용했었습니다.

이번에 구매를 하게된 가장 큰 요인은 기존의 12~13인치대 FLOW 제품에서 16인치로 상당한 크기 증가가 있었던 점 그리고 최대 1100니트의 HDR 지원 디스플레이,다소 아쉬운 스펙의 3050TI의 X13과 Z13의 모델과는 달리 3070TI를 장착해 따로 외장그래픽을 장착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높은 성능에 끌렸습니다.

외관에 대한 특징으로 노트북 중에서는 큰 사이즈에 속하는 16인치 디스플레이로 최대 1100니트 HDR지원 및 QHD해상도로 정말 깨끗하고 밝은 디스플레이를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FLOW 라인업이 휴대성을 강조하는 편인데요 밝기덕에 외부에서도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쉽게 예시를 들자면 보통의 3~400니트 디스플레이는 리뷰용으로 사진을 찍을때 얼굴이 비추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제가 올린 사진에서는 디스플레이만 오롯이 나오는 걸 확인하실 수 있어요

확장성도 뛰어나 추후 RAM업그레이드 및 NVME 슬롯이 2개라 추가 저장소를 사용할 수도 있으며 저도 하나 더 장착하기 위해 하판을 뜯어보니 분해도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추가로 SD슬롯부터 다양한 포트가 있어서 아주 좋네욤

또한 광고한 것처럼 스피커도 제법 만족스러운 품질입니다.

무게는 2.1KG로 해당 제품의 크기와 성능을 생각했을 때 우수하다고 생각되네요

성능에 대해 넘어가자면 3070TI로 3050TI와는 두 배 가까운 성능차로 기존 FLOW의 성능을 보완한 제품이다보니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4K는 아직까지 랩탑에서는 무리고 FHD는 부족한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QHD로 플레이어블한 성능을 지니고 있어요

첨부한 사진속 사이버펑크에서는 레이 트레이싱-울트라 프리셋을 적용했을때 40~정도의 프레임이 나옵니다. 전부 QHD를 사용했을때입니다.

타 게임도 만족스러운 성능을 내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게이밍 성능을 측정할 때 사이버펑크를 많이 사용하는데 저 정도면 만족스러운 성능이죠, 또한 외장그래픽을 비활성화하고 내장그래픽을 사용할 수 있는데 아시다시피 UMPC를 비롯해 라이젠 6천세대에서 비약적인 내장그래픽 성능이 이루어졌습니다. RDNA2 덕인데요 기존에 스팀덱을 사용했었습니다만 X16에서는 상위권의 CPU가 탑재되어 내장그래픽에서도 수준급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엘든링을 구동한 사진에서는 외장그래픽을 비활성화해 내장그래픽으로 돌린 사진입니다.

QHD/높음 프리셋이고 20대 후반~30대 초반 FPS를 유지해주네요. 그럴 일은 별로 없겠지만 충전기 없이 외부에서 게임을 하고 싶다하실때 내장그래픽만으로 충분히 게임들을 구동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해당 스크린샷을 찍을때 전원이 입력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성능 + 얇은 본체 두께덕에 발열은 상당한 편입니다. 곰곰히 보니 회전하는 디스플레이가 일반적인 노트북의 형태로 사용할 때 후면 흡기구를 반 가까이 가리다보니 발열 해소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해당 문제는 텐트모드로 사용하거나 어느 정도 발열을 감수하며 사용해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ASUS에서 실험적인 제품들을 많이 내놓고 있는데요 아마 FLOW 시리즈가 잘나가는 모양인지 이런 독특한 제품도 내놓은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추천드리고 싶은 대상은 올인원과 같은 목적을 지닌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같은 경우는 게임과 영상+필기를 동시에 하기를 원해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추가 NVME 슬롯도 필요했구요

오로지 성능만을 원하신다면 SCAR 시리즈를 가는 게 맞는 것 같고 성능보다는 외부에서 사용하시길 원한다면 X13이나 Z13 시리즈를 가는 게 맞겠지요, 여기서 어느 정도 둘 다 타협을 보았을 때 가장 적합한 제품군인 것 같습니다.

가격대가 상당한 제품이지만 제법 우수한 성능과 다양한 활용도를 바라신다면 더없이 좋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X16 #플로우 #게이밍노트북 #ASUS게이밍노트북 #GV601RWM5049W

상품평 3 : x13대비 확실히 묵직하고 힌지 접히는 방식이 약간 차이가 있네요
뭔가 x13힌지가 더 뻑뻑해서 힘있어 보이기는 하나 일자로 펴지고 더 부드러운 x16쪽이 더 취향인것 같습니다
게다가 16대10 비율의 16인치는 배젤도 얇고 액정이 쨍해서 그런지 몰입도가 좋아서 본래 사용하던 삼성 모니터가 만작스럽지않아 노트북 자체액정으로 작업을 하게 됩니다 ㅋ

다만 회사 보안프로그램과 여러모로 충돌이 많아서 세팅이 좀 어려웠다는 거 빼고는 너무 좋습니다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펜도 x13보다 x16쪽이 더 부드럽게 잘써지는 것 같아서 업무시 코멘트같은거나 하이라이트 표시에서 바로 피드백하니 너무 편하네요

노트북이지만 소리도 남다른 것 같습니다 맥북까지는 아니여도 그 바로 밑정도 엔간한 불트 스피커보다 나은듯 싶습니다

알리에서 카본문양 스킨 주문해서 부착하는데 너무 힘드네요 ㅜ ㅜ

아무튼 잘 써보겠습니다

상품평 4 : Flow x13부터 눈 여겨보고 있다가 이번에 32GB 모델을 출시해서 재빨리 줍줍했습니다.
예약 주문이라 받는 것은 실제 출고일 이후라고는 하지만, 예약일이 6/1이어서 7/7 에는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하루 정도가 더 소요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1TB SSD 추가를 해서 그런 것일수도 있습니다.)
가볍게 사용해본 바로는 제품을 잘 만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ASUS ROG 시리즈 답게 발열은 매우 훌륭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처음 전원을 켜고 한동안은 idle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발열이 좀 있었으나, 아마도 업데이트나 각종 설정으로 인해 실제로는 idle 상태가 아닌 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니 배출되는 열의 양도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실제 사용시에도 열 배출하는 부분에 손을 가져다 대지 않는 이상 열을 느끼기는 힘듭니다.
다만 열 배출이 잘되어서 바닥 부분이 금방 뜨끈뜨끈해지니 실제 사용시에는 바닥부분에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키보드는 텐키리스 키보드를 중앙으로 몰아놓은 느낌이 좀 있습니다.
양 옆은 스피커인 것 같은데, 텐키보다 스피커가 중요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피커보다는 텐키가 있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펜을 처음 사용하는 사람인데, 노트 키고 필기를 해보니 필기가 너무 잘 되어서 놀랐습니다.
저의 악필이 있는 그대로 표현되었습니다... 보정 기능같은건 없는 겁니까? ㅠㅠ
저의 경우 캐리백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캐리백은 중간중간에 보호를 위한 두터운 스펀지 같은게 들어있어서 안심하고 노트북을 수납해서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상품평 5 : 프로그래밍과 교육을 직업으로 하는 나는 코로나19로 터치가 되는 노트북이 필요했다. 급한 대로 기존의 노트북과 태블릿을 사용했는데, 태블릿 OS가 윈도우가 아니라서 이만저만 불편하였다. 그래서 새 노트북을 알아보기로 했다. 대기업의 터치 노트북은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그래픽 카드가 너무 형편없다. 그리고 다른 게이밍 노트북 제품들은 터치가 지원되는 노트북이 아예 없다. 그나마 있는 것이 ASUS 제품들. 그래서 처음으로 ASUS 노트북에 관심을 가지고 모델을 골랐다. 최근에 출시한 Asus Rog Flow X16(GV601RW-M5049W)은 내가 원하는 사양이다. 그래픽 카드와 램. 그리고 터치패널까지 사양 자체로는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럽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그동안 두께가 좀 있는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해서 쿨링 성능이 좋았었는데, X16 제품은 두께가 20mm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쿨링 성능 또는 쿨링 소음을 많이 걱정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얇으면서도 소음 없이 발열을 잘 잡아줄 수도 있구나? 라는 느낌을 들게 해준다. 두 번째 걱정은 펜의 성능이다. 최소 인터넷 강의용으로 쓸만해야 할 텐데... 라는 걱정이 사실 가장 컸다. 사실, 펜 성능으로만 보면 국내 대기업 S사의 노트북이 최고이긴 하지만, 다른 사양의 미흡함으로 선택한 Asus X16. 기대 이상으로 펜의 글씨 써짐이 준수하다. 비싼 300만원대의 노트북을 사면서 이러한 것들이 미흡하다면 얼마나 속상할까 싶다. 마지막으로 가격, 이젠 조금 성능을 갖춘 노트북은 300만원을 훌쩍 넘어버린다. 인플레이가 실감나는 부분이다. 그나마 나는 이곳의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이용하여 300만원 초반에 구입을 하였다. 뭐 그것으로 만족하며. 이제 앞으로 5년간은 사용해야 할 Asus X16 노트북이 잔고장 없이 나의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X16 #플로우 #게이밍노트북 #ASUS게이밍노트북 #터치노트북
#GV601RW-M5049W #GV601RWM5049W

상품평 6 : 이번 노트북은 정말 신중하게 골랐다. 금액은 300만원대 초반. 그래픽 성능은 3070ti에 TGP100와트 이상으로. 엠에스아이의 크리에이터를 비교하였다. 첫인상은 17인치 RAM 64G. 화면 크기와 램이 마음에 들었지만 390만원이라는 금액이 부담스러웠다.

델사의 엑스피에스도 살펴보았다. 역시 네임드다. 마음에드는 모델은 500이넘었다. 그러던차에 에이수스의 rog flow x16을 보게되었다. 미니 엘이디로 밝은 화면에터치모니터까지 된다고 해서 한번 끌렸고. 16인치에 32램메모리도 적당해서 좋았고. 3070ti 에 TGP125W 라 아주 마음에 들었다. 금액도 카드할인을 받아 312만원에 가능하였다. 여기까지가 내가 이 노트북을 선택하게 된 이유다.

그리고 다나와를 통해 11번가에서 예약구매 버튼을 눌렀다.

1달을 기다렸다.인내의 시간이었다.

매일 매일 발주일 확인을 한것같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품을 받아서 유튜버처럼 언박싱을 해보고 싶었지만 재주가 모지리라 택배 박스 열듯이 열어서 노트북을 꺼냈다.


첫느낌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밋밋하지 않게 빗살무늬가 가득한 상판의 디자인도 좋았고 360도 회전되는 타블렛 기능도 마음에 들었다.

퇴근하고 하루종일 내가 쓸 프로그램들을 설치했다.

그리고 배그를 한판했다. 배린이라 울트라 옵션으로 하는 화면이 어떤건지 성능이 억수로 궁금했다.


화면이 좋다고 배그를 갑자기 잘하게 되는것이 아니다. 걍 보기에 좋을뿐이다. 30분정도하고 상판을 만져보았다.....

뜨...뜨... 뜨겁다.

아... 이건아닌데...

소음도 적다고는 할 수없는 소리가난다.

온도는.... 98도다ㅡㅡ

컵라면을 끓여 먹어도 될성싶다..

그러다 결점이 보인다..


빗샘은 아니다. 그냥 몰드가 헐거워진것같다.. 어쩔까 하다가 그냥 쓰기로 했다.

？

현장이나 카페에서 작업할때 사용 할거라 무게는 상관하지 않았다.그래서인지 그닥 무겁게만 느껴지지는 않았다.

그래도 배터리는 1시간밖에 못쓰다니 너무한거 아닌가?? 영화1편을 다 못보고 꺼지는건 아니지...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93도는 왜 올라가는걸까?


한달보름름정도 사용한 결과

장점. 디자인 색상 10점이다.

내부 구성요소

램 32기가 좋다.

씨퓨 라이젠9 5세대 맘에든다

그래픽카드 3070ti 125w 원하던 사양이다.



외부구성요소

화면크기 16인치 아쉽지 않다.

밝기 완존 좋다

터치미니엘이디 오 신세계다.

360도 힌지 태블릿모드 텐트모드 무겁지만 좋다.

피벗기능 생각지도 못한 득템

사운드 그냥저냥 예전꺼보다는 좋다..솔까 평가할줄 모른다. 걍 크게 잘 들리면 좋은거다.



단점. 휀 3개.. 소음은 있겠지만 발열이 적겠지했는데......뜨겁다.... 배터리타임 짧다......소음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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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7 : 일단 예약 구매 후 오래 기다렸던 만큼 많이 궁금했구요 솔찍히 말해 디자인은 조금 투박하고 평범하니 별로지만 실용성 하나는 정말 좋은거 같아요, 일단 제일 기대했던 화면과 색감은 정말 쨍한게 확실히 일반적인 노트북들과는 차이를 크게 보이구요, 또 사일런트 모드의 소음도 없다시피 한 수준이라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크게 사용한게 없는대도 불구하고 열은 좀 나는 편 입니다.
그렇지만 텐트모드로 사용시 확실히 이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보여집니다.
물론 아직 정확한 게임이나 벤치마크 테스트는 하지 않아 아직까지 정확한 사양의 수준은 모르겠으나 전례도 있고 하여 혹여나 문제가 있더라도 아수스 측에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360도 힌지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2키로라는게 생각보다는 가벼워서 현실적으론 힘들더라도 간간히 들고 필기정도나 웹 서핑등도 사용할만도 한 것 같습니다.

또한 터치감이 상당히 매끄러운게 마음에 드네요 분명 고주사율 모니터가 사용된것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다만 그에 비해서 펜은 반응속도는 매우 만족스러우나 역시나 선이 지터링이 조금 생기네요
따로 직선등을 예쁘게 긋거나 하기에는 아직 부족한듯 보여집니다. 이런 작업이 필요할때는 외부 타블렛을 연결하여 사용하는것이 좋을듯 보여지네요

대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우나 구성이 너무 심플한점은 조금 아쉽네요 ㅠ
그래도 나름 프리미엄 라인인데 마우스 패드나 기본 백이나 최소한 스티커라도 게이머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는 추가했었다면 좋을듯 보여집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선되서 발매됐으면 하는 제품입니다!

상품평 8 : 상품 성능은. 꽤좋으나 I키가 살짝 눌려있어서 찝찝합니다 귀찮기도 하고 키보드에는 문제 없어서 그냥 쓸게요 ㅠㅠ
+약 일주일간 사용후기
발열관리도 괜찮구요 성능이 너무 정말 좋아요 rgb효과도 마음에 들고 태블릿 효과도 정말 효율적이에요 갈수록 마음에 드네요.
고민하지 마시고 이거 사세요 가격값 합니다 정말 (알바 아님 내돈내산)

상품평 9 : 진짜 너무 맘에 듭니다. 전에 오멘 16 12세대 모델을 사용했었는데 그 제품 사용하다 발생한 화가 모두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ㅠㅠ 가볍고, 이쁘고, 성능좋고, 조용할땐 진짜 조용합니다. 게임 안돌아가는거 없이 완벽합니다. 노트북에서 고주파음 들린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제 노트북은 그런것도 없습니다. 키감도 훌륭하고, 터치패드도 유리막 코팅이 잘 되어 있어 부드럽고 빠릿합니다. 노트북 전체에 코팅이 되어있어 만？을때 느낌이 부드럽고 산뜻해요 ㅎㅎ. 펜 성능 별 기대 안햇는데 속도도 빠르고 필기도 잘되네요. 심심할때 그림 그리는 용도로도 충분할것 같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워요 ㅎㅎ 잘쓰겟습니다.

상품평 10 : 이틀 사용하고 남기는 리뷰입니다

*3줄요약, 총평 있습니다

노트북수령하고 나서 첫개봉할때 첫인상은 생각보다 '작다'
라고 느꼈습니다.
디자인 이쁘고 가벼운건 당연하고요

본체를 열어보니 베젤이 진짜 생각보다 엄청 얇아서 첫인상과는 반대로 화면이 한눈에 꽉꽉 들어오는게 이제는 작다고 말할 수 없게 됩니다.

전원을 넣고 이것저것 세팅하는데 갑자기 고주파소리가 엄청 심하게 들림과 동시에 온도가 70 ~ 80도 사이에서 떨어지질 않더군요 진짜 순간 너무 놀래서 일단 세팅을 다끝내고 한번 보자 라고 생각하고 기다렸습니다.
재부팅을 하니 진짜 너무조용한겁니다...

첫 사용때만 잠깐 그런거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일단 화면이 진짜이건 너무 밝더라고요ㅋㅋㅋㅋ화질이랑 색감이 일반 패널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겠구나 라고 느낄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터치도 너무잘되고 패널은 괜찮은데 문제는 지문이 잘묻습니다. 그리고 외관에도 손가락이 닿으면 지문은 아닌데 뭔가 거뭇거뭇하게 남더라고요 금방 지워지긴 합니다.

다음은 발열관리가 너무 잘됩니다.
이말은 게이밍노트북이 아이들 상태일때도 높은 온도를 유지하는 특성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큰 이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게임을 돌릴때는 눈치를 못챘지만 게임을 끄고 아이들상태로 있을때 갑자기 이상한 고주파음이 들려옵니다. 심하지는 않고 애초에 게임을 할 수 있는 장소자체가 그런 소음정도는 감안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기에 큰 단점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게임성능은 데스크탑 3060ti ~ 3070정도의 성능을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파이어스트라이크, 타임스파이, 시네벤치 등등 그정도 점수가 나오더군요

키감도 키트레블 생각보다 깊어서 타건감이 진짜 왠만한 노트북 키보드는 씹어먹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게임할때는 내구성이 약간 걱정되어서 심한 타건 또는 장시간 게이밍에서는 무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힌지는 진짜 단단합니다 이건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블루투스 인식범위가 조금 짧은 느낌이 있습니다
와이파이 모듈은 모두가 걱정하듯이 미디어텍이 들어가 있지만 와이파이 6E잘잡히고 멈춤현상없고 문제없었습니다.

3줄요약

1. 디스플레이 개좋음 다씹어먹을정도
2. 게임성능 확실하고, 소음 걱정 안해도될듯 무난무난함 발열제어 확실함 과대광고 아님
3. 미디어텍괜춘한듯? 좀더 써봄

총평

진짜 오랜만에 자신감을 가지고 추천할만한 노트북이 출시된거 같습니다.
가격이 조금 문제이긴 하지만 이만한 성능 라인업에서 부담스러운 디자인이 대다수인 시장에서 이정도의 디자인
스타벅스 출입 씹가능입니다. 270도 꺽인 모드에서 터치시 흔들림 존재하지만 신경쓰인진 않고 태블릿모드도 16인치 치고는 생각보다 쓸만하며 게임성능 확실합니다.

M16 VS X16
디스플레이 중요, 돈충분 -> X16
나머지 M16

작성일자 : 2023.10.0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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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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