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 폰 가 179000] [레이저(RAZER)] Basilisk Ultimate 프리미엄 무선 게이밍마우스 11개버튼/14개존 크로마 > 핫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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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 폰 가 179000] [레이저(RAZER)] Basilisk Ultimate 프리미엄 무선 게이밍마우스

11개버튼/14개존 크로마

종료일 : 2021-05-09 23:59:59.0

[상품평]

상품평 1 : 이번에 3번째 구입입니다^^ 기존2개는 출시하자마자 구입해서 사무실,집에서 쓰다가 집에서 쓰던거 얼마전 사촌동생주고 다시 재구매했네요 워낙 만족도가 높아서 감성도 좋구요 이번에는 그립테이프 붙여보려고 같이구입 하려구햇는데 품절이네요ㅠ 예전부터 11번가 웨이코스에서 레이저제품 많이 구매하고 이용하네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배송도 빠르게해주셧고 패키지박스및 구성품도 안전하게 에어캡처리해주셧습니다 레이저 유저라면 구성품도 중요하지만 패키지박스도 사랑이쥬~~^^ 이래서 같은 제품이라도 웨이코스에서만 주문하는거같네요 항상 신뢰가갑니다^^ 이번에도 조은녀석으로 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품평 2 : 역시 레이저 마우스. 마우스 크기도 좋고 그립감도 아주 뛰어납니다.

상품평 3 : 약 10년 정도 만에 레이저 마우스를 사용해 봅니다 로지텍으로 갈아타고 주구장창 로지텍만 쓰다가 최근에 가지고 있는 마우스가 전부 더블클릭 이슈가 계속 생겨 짜증나서 레이저 마우스로 돌아왔는데요 일단 오른손 잡이 분들에겐 강추드릴 만한 그립감 입니다 클릭감은 로지텍 g903보다 가볍고 소리도 작습니다 무엇보다 프로그램이 로지텍 보다 훨씬 낫네요 레이저 크로마 led도 이쁘구요 마우스 스위치도 광학식으로 바뀌었다니까 내구성은 믿어 봅니다 a/s도 2년으로 넉넉 하고 성능부분은 현존 최고니까 넘어가고 마감 좋구요 레이저 보다 사용감에 있어서 훨씬 편안한게 가장 맘에 듭니다 제가 손이 큰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대략f10) 편하게 잘쓰고 있습니다 클릭감만 좀 적응 하면 인생 마우스 될꺼 같네요

상품평 4 : 아마도 두번다시 이런 비싼마우스 를 살 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경량형이 아니라는 단점만 빼면 단점이 없습니다... 이걸 사면 무슨마우스가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바실리스크x하이퍼스피드 와 클릭압이 틀립니다. 얼티밋이 클릭압이 조금 낮은거 같고 마음에 쏙 들어요. 하스 만져보고 구매한건데 하스보다 더 만족스럽습니다. 버튼 11개 설정이 프로그램 단축키 역할해주는데 굉장히 좋은겁니다. 개인적으로 바이퍼모티브 를 싫어하지만 제품이 싫을수가 없습니다... 비싼거 샀다고 자랑하는게 아니라 진심 마음에 들어요!

상품평 5 : 역시 레이저 갬성~!레이저 헌츠맨 토너먼트랑 깔맞춤으로 쓰기위해 샀는데 역시 RGB갬성 뿜뿜 이네요~! 마우스 그립 테잎 바르니 손에 ？d 감깁니다. 손크기 F11인데 살짝 마우스가 작은감이 있네요 그래도 좋습니다 바얼은 알지비 뽕맛으로 쓰는거니깐요 ㅋㅋ

상품평 6 : 최근 레이저 뽕에 맞아서 조명이랑 장비를 사고 있는데 어느덧 5번째 장비네요 기존에 g502 를 쓰다가 바실리스크로 오니까 너무 가볍고 클릭감도 맘에듭니다 진작에 마우스부터 삿어야 됐는데... 아쨋든 대만족입니다 여러분 레이저 사세요

상품평 7 : 오래만에 20만원대 이상 마우스 쓰는데 역시 돈은 배신을 하지않네요 끝판왕 마우스

상품평 8 : 두달 전 무선바이퍼 예판 이후로 레이저의 바실리스크 무선을 추가로 구매하게 됐네요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레이저의 매력적인 제품은 결제에 망설이지 않게 되네요 레이저의 주력상품 바이퍼 바실리스크 무선으로 둘다 있는 관계로 비교형식으로 리뷰를 진행 해볼게요 일단 저는 팜그립으로 마우스를 움켜지고 사용하는 스타일인데, 거의 인생마우스라고 해도 무관할 정도로 좋은 마우스를 찾은 거 같아요. 바이퍼때는 마우스에 억지로 제 그립을 맞추는 형태였는데 바실리스크는 제 손을 위해 제작한 것처럼 착 달라붙네요 재질은 확대샷에 보이는 것처럼 매우 보들보들합니다 바이퍼는 파충류 비늘처럼 서걱서걱한 느낌에 손에 땀에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제품인 반면 바실리스크는 매우 매끈한 느낌에 손에 땀이 없는 분들에게 유리할 듯 하네요 무게는 확실히 바실리스크가 바이퍼에 비해 묵직한 면이 있는데 저한테는 바이퍼가 날라다녔기때문에 약간의 묵직함이 있는 바실리스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레이저의 rgb 기능은 다들 아시잖아요? 우리가 레이저를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인 화려하고 영롱한 독보적인 rgb 감성 바실리스크는 사이드 버튼쪽도 발생하게 되어 감성적으로는 바이퍼보다 앞서네요 장점으로는 수도없이 늘어 놓을 수 있지만 그 많은 장점 중 '그립감' 이거 하나로만 저는 바실리스크를 감히 평가하고 추천하겠습니다. 저번 무선 바이퍼 후기 이벤트에서 선착순 안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벤트내용 변경으로 아쉽게 낙방하였지만 이번 바실리스크 이벤트에서 는 꼭 당첨되어 골리아투스 패드와 바실리스크 조합을 사용해보고 싶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상품평 9 : 여러 회사의 마우스를 직접 써 본 결과 왜 네이버 카페나 여러 컴덕 사이트에서 레이저 마우스를 추천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제가 주관적으로 느낀 장점입니다. 1. SYNAPSE 프로그램의 자동설치 - 마우스를 컴퓨터에 연결하니 자동으로 프로그램 설치 화면이 안내가 되더라고요. 타사의 경우 홈페이지에 찾아가서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요. 레이저 바실 얼티메이트는 이런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써 보니 제가 프로그래머입니다만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고 SYNAPSE 프로그램을 만들었는지 알겠더라고요. 기능적인 면에서는 타사와 비슷하지만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UI가 훨씬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설명서 한장 없이도 바로 이해가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만 봐도 레이저사가 고객의 위해 얼마나 고심해서 제품을 만드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2. 휠 스크롤의 조절 방식 - 처음에 제품을 개봉하고 휠을 돌려보고 나서 너무 뻑뻑해서 조금 놀랐습니다. 로지텍이나 커세어에 비해서 장력이라고 할까요? 클릭감이 너무 확실하더라고요. 근데 마우스 아래의 밑면을 보고 한번 더 놀랐습니다. 휠 스크롤의 장력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조절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두었더라고요. 아! 대박! 휠 스크롤은 개인 취향차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이건 정말 칭찬해 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아주 미세하게 자기한테 맞게 조절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3. 충전 독 -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불편은 아무래도 충전에 대한 스트레스 일껍니다. 각 회사에서 보장하는 배터리 타임이 있지만 성능 퍼포먼스으로 맞춰보고 게임을 하다 보면 대부분의 회사 제품들이 일주일을 못 가고 충전을 해 줘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G502 사용자로써 파워플레이를 살까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그 돈이면 차라리 돈을 더 주고서라도 바실 얼티메이트를 구매하는게 낫지 않겠나라고 생각한 것이 신의 한수였습니다. 이 가격에 바실과 충전독까지 제공 받는다는 것은 잘 생각해 보면 타사대비 비싼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RGB 장인답게 충전독까지 이쁩니다! 4. 무게와 파지감 - 처음에 바실을 들어보고 들은 생각은 '어라? 가볍네?'였습니다. 처음 로지텍 제품을 주로 쓸 때는 마우스에 무게추를 추가해서 좀 더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썼지만 이내 손목에 무리가 오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무게추는 모두 빼고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바실은 무게추를 모두 뺀 502보다 가벼웠습니다. 그리고 502보다 살짝 등이 낮게 제작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 역시 개인마다 취향이 있어서 어떻게 마우스를 파지하냐에 따라서 502를 선호할 수도 아이언클로를 선호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처럼 손가락으로만 마우스를 파지하는 경우에는 바실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무게와 파지감에서 정말 10점 만점 주고 싶습니다. 5. RGB 뽕맛 - 위에 설명이 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냥 이쁩니다. 마우스 RGB 표현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냥 만족 스럽습니다. 풍부한 광량과 표현력까지. 커세어 K95 상단에 있는 RGB바처럼 바실 왼쪽 클릭버튼부터 몸체까지 흐르는 라인에 있는 RGB바는 정말 디자이너가 혼신을 다해서 만들었다는 생각을 들게 만듭니다. 마우스보고 아름답다고 생각이 든 것은 바실이 처음이네요.

상품평 10 : 스틸스리즈에서 넘어옴. 게임이 목적이 아니라 프로그램코딩을 위해서 구입. 왼쪽오른쪽클릭감 가볍고 좋음. 가운데 클릭은 약간 무거운 감이 있음. 힐의 저항값 조절로 힐의 무게감 조절로 편함. 왼쪽위에 레이저하이퍼시프트버턴이 너무 ？F음. 좀더 긴 보조 버턴을 추가해줬으면 좋겟음. 마우스 움직일때는 적당한거 같으나 들었을 때는 약간 무거움 감이 있음. 다음버전에서는 블루투스연결도 되어으면 좋겠음. 온보드 프로파일 선택버턴에서는 synpase 에서 표시되는 색으로 같이 표시되면 좋을듯. 항상 흰색으로만 표시됨. 프로그램이 스틸스리즈보다 좋은거 같음. 특히 쉬프기기능이 좋고 다른 기기와 연계가되서키보드랑 키패드구입. 마우스는 상당히 좋음. 가격은 매우비쌈.

작성일자 : 2021.05.0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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