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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타이트엔드 러닝벨트,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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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티알조아 작성일 2021-02-23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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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온라인 쇼핑몰의 특가상품만을 소개하는 쇼킹딜입니다.

매일 매일 쇼킹한 상품만을 엄선해서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상품은 쿠팡 카테고리 베스트 상품인 "타이트엔드 러닝벨트, 그린"에요!


쿠팡 카테고리 베스트 상품 타이트엔드 러닝벨트, 그린

쿠팡가 : 9,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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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엔드 러닝벨트, 그린 상품 보러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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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평]

상품평 1 : 러닝베트를 사 놓고 한동안 한 구석에 방치해 두었네요.
막상 그리 사용의 필요성을 못 느끼겠더라구요.
일단 구매하긴 했어도요.

아침 조킹할 때는 둘러 매기 보다는 손에 들고 뛰는것이
더 편했거든요.
자전거 탈때는 부수적인 수납 공간이 있어서 필요치 않았지요.
등산할 때는 등산 가방에 넣거나 그냥 주머니에 넣는 것이
더 좋았지요.

그러던 와중에
자전거에 수납 공간이 없고 주머니에 담기에는 축 처져야
방해가 될것 같더라구요.
또 지갑도 챙겨야 하는데요.
이번에 러닝벨트를 사용하게 되었네요.

옷 밖에 착용해도 되고, 보기 싫어서
자켓 안쪽에 착용하니 한결 낫더라구요.
자전거 전용 의류가 없는지라....

아무튼 자전거 타면서 요긴하게 잘 사용했네요.

상품평 2 : 가볍게 산책이나 운동, 등산
같은 거 할 때 쓰려고 구매했어요.
원래는 힙색을 사려고 했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좀 크더라구요.
저는 힙색보다는 좀 더 작은 사이즈를 원했거든요.
그 점에서 이 제품이 딱이더라구요.

그리고 가격면에서도 만족스러웠어요.
만원에 이정도 가성비면 참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런 제품을 그동안 한 번도 안 써봐서
약간의 적응기간은 필요할 것 같아요.
착용 후 하루, 이틀정도 다녀봤는데
아직은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조금은 불편하더라구요.
이건 뭐 차차 적응하면 괜찮아지겠죠.

벨트처럼 허리에 착용하셔도 되고
힙색처럼 어깨에 멜 수도 있어서
확실히 착용감도 좋고 안정감이 있어요.

특히나 자전거를 탈 때 정말 유용해요.
가방이 없을 때 폰이나 틴트 같은 거
약간의 소지품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자전거를 타기에는 좀 불편했거든요.

저는 딱히 소지품이 많지가 않아요. 기껏 해봐야
폰이나 틴트, 차키, 카드지갑정도만 넣고 다니거든요.
소지품을 넣는 주머니부분이 스판으로 되어 있어서
간단한 소지품정도는 충분히 다 넣을 수 있어요.
아참~ 요즘은 선크림도 자주 넣고 다닙니다.

다만 저도 제품이 든 플라스틱 통이
칼로 갈라놓은 듯이 찢어져 와서
조금은 당황스러웠는데 제품에는 딱히
문제가 없는 것 같아서 신경 안쓰기로 했어요.

그렇지만 저 같은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다는 거. 쿠팡측은
꼭 알아두셔야 할 것 같아요.
이게 별 4개인 이유입니다.

상품평 3 : 허리 27정도 여자예요(부끄)
마라톤에 도전하고 싶어 이제 막 조깅을 시작했어요
아마 전문 마라토너는 또 제대로된 장비를 갖추실테니
평소 가볍게 걷기나 조깅을 즐기시거나
저처럼 마라톤 걸음마 떼고 계신 분들이
이 제품에 관심이 많으실 것같아요
어떤게 좋은 건지도 모르겠는데 비싼거 사기엔 부담스러우니까요
저도 이것 저것 고르다가
싼 맛에 아무거나 사보자 싶어 골랐는데요
정말 기대 이상입니다

♡주머니 부분이 스판이라서
♡핸드폰은 물론 작은 책도 들어갈 정도구요
차키, 핸드폰, 동전지갑, 이어폰 넣고 허리에 둘러메고 8km정도 가볍게 조깅해 봤더니
처음엔 뛸때마다 살짝 흔들리는 가방이 신경쓰여 배에 1kg 지방 붙은 느낌이더니(동영상 있음)
1km정도 지나서부터는 적응됐어요
혹시 가방이 좀 무겁거나 몸에 밀착이 안되면 허리가 아팠을텐데
♡다 뛰고 나서도 허리아픈 건 전혀 없었구요
♡전혀 흘러내리지도 않았어요
가벼운 조깅에 정말 괜찮은 제품이예요
특히나 이 가격에요!

진짜 저렴하게 샀는데
기대 이상인
최고의 가성비예요♡
ㅡㅡㅡㅡㅡ
20190701 업데이트
주 2~3회 조깅할 때 혹은 걸을 때 꼭 허리에 차고 나가용
아직도 잘 쓰고 있어요♡
튼튼하네용 ※사진 있음※

ㅡㅡㅡㅡㅡ
추신: 제휴마케팅 하시는 쿠팡 파트너스 분들, 제가 보니까 블로그에 쿠팡 리뷰 긁어다 놓고 홍보하시고는 물건 팔리면 커미션 받고 있던데, 본인 통장으로 돈 벌려면 적어도 제품 후기 정도는 본인이 쓰시죠. 순수하게 후기 쓰는 리뷰어 분들 글 훔쳐가서 상업적으로 이용하지 마시고.

상품평 4 : 골드박스에 올라온 '러닝벨트'라는게 무엇인고 살펴 보니
운동할 때 간단한걸 넣는 힙색 같은거더라고요.

근데 사진을 보니 왜 이렇게 얇을까,
마치 성인들 사용하는 얇은 필통처럼 보여서
여기에 뭘 넣는다는건가 싶었는데
실제로 보니 아주 쫙쫙 늘어나는 재질입니다.

길고 두꺼운 장지갑을 넣지 않는 이상
500ml 생수 혹은 핸드폰 하나쯤은 딱 알맞게 들어갑니다.
물론 가볍고요~

이것저것 많이 가지고 다니시려면 이 상품은 안맞구요
걷기운동이나 자전거타기, 조깅할 때
물이나 핸드폰 하나 넣고 운동하기엔 안성맞춤입니다.
요즘엔 이렇게 얇은게 더 비싸고 인기도 좋은가봐요.

이런 얄상한거 허리에 하나 딱 차고
조깅이나 자전거를 타면 폼 나고 멋지겠지만
안타깝게도 저는 김치를 담그면서도 이어폰을 포기할 수 없어서
집안일 할 때 핸드폰을 넣으려고 구입했습니다.

산책할 때도 그렇고 집안에서도 이어폰을 끼고 생활하는데
주머니가 없는 옷을 입을 때면 핸드폰 넣을 곳이 마땅치 않아
옆으로 메는 가벼운 힙색을 하나 살까 했었는데
이런 제품이 있다는걸 알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이젠 허리에 가볍게 두르고 핸드폰을 넣으니
양손이 자유로워서 매우 좋습니다.

●●●

저는 TV를 보지 않고 라디오나 오디오 매체를 주로 듣습니다.
드라마도 안보고 예능도 보질 않으니 우리집의 TV는 장식용이구요,

음악이나 라디오를 듣느라 늘 이어폰을 끼고 생활하는데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저의 이어폰 생활은 더욱 일상화 된것 같아요.

집에 오면 수다쟁이 딸이랑 수다 떠는게 낙이었는데
아이가 독서실서 밤 12시가 넘어야 집에 오니
말할 사람도 없고 너무 적적하고 무료해서
(남편이랑은 말을 많이 하게 되면 꼭 언성이 높아짐ㅠ)

저녁이면 이어폰을 끼고 산책로를 걷기 시작했고
그게 버릇이 되어 집에서도 집안 일을 하면서 들으려니
핸드폰 수납이 애매할 때가 많았어요.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끊김현상도 그렇고
충전도 귀찮고 저는 여러모로 불편해서 안써요.)

여름엔 주머니 없는 옷도 많은데
<타이트엔드 러닝벨트>가 있으니 아주 편합니다.

상품평 5 : 러닝을 시작했어요.
외투 주머니에 폰이나 블루투스 이어폰 케이스 넣으면 불안하고 날이 좀 풀리면서 더더욱 옷 주머니에 넣기 힘들어지겠더라구요.
여행용슬링백이 있긴한데 그건 좀 과하고, 암밴드하고 달리는 분들도 봤는데 그것보다는 힙쌕에 가까운 종류가 끌리더라구요.
블랙이 한참 품절이라 블루랑 그린 중에 고민하던 중에 블랙이 다시 입고됐길래 후다닥 구매ㅋ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착용감이 좋았어요.
쉽게 헤지거나 풀릴 것 같지 않네요.

대신 주머니가 신축성 있긴한데 크기가 크진 않아서 많이 넣기엔 힘들어요.
폰 하나 넣으면 딱 맞을 듯.
제폰이 노트20인데 그거 하나 넣으니 꽉 차고 그것도 편하게 넣어지진 않더라구요ㅎ

아무튼 러닝할때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덕분에 꾸준한 러닝에 도움될 것 같아요.

상품평 6 : 아무리 그래도 제품이 멀쩡하기로 서니 누가봐도 칼로 베어있는제품을 보내시다니 너무하시네요 비닐봉투로 와서 전 맨손으로 뜯었는데 칼자국이 날리도 없고 제 손톱이 이렇게 날카로울 리도 없는데 참...에휴 ...그래도 제품이 멀쩡하니 쓰긴하는데 몬가 찜찜 하네요 딱보니 포장전 완박스에서 칼로 쌔게 땃는데 내용물 멀쩡하니 쓸놈 쓰겟지 하고 보내셧나... 뭐 일단 쓰기로 맘먹었으니 그렇다치고 후기는 나름 괜찬은것 같네요 물류에서 일하느라 츄리닝을 자주입다보니 핸드폰땜에 바지가 내려가서 고민하다 발견해서 샀는데 핸드폰이랑 담배 만 들고 출근하는 사람이라 딱 이것만 넣어서 사용해봤는데 편하네요 바지 흘러 내릴일 없고 뭐 가끔 물건들때 걸리적 거려서 엉덩이쪽이나 엽구리쪽으로 돌리고 쓰는데 바지에 폰넣어두고 땀차서 인식되서 켜지는 거보단 괜찬은것 같고 큰 불편합없고 자잘한물건 펜이나 커터칼 매직등등 상황에 따라 넣고 빼고 할수 있어서 편하고 좋네요 뭐...이왕 사용한거 잘쓸게요...다음엔 칼로 쌔게 뜯지 말아주세요 첫느낌에 누가 반품한거 보낸듯한걸 받으면 기분이 영...별로라서요 이것만 아니면 별5개엿을텐데 아쉽네요

상품평 7 : 뭔가 넣고빼긴 힘든데 기능엔 충실해요ㅋ
러닝머신 뛰다가 핸폰 여러번 떨궜는데 넘 좋고요.
러닝머신위에 핸폰올려놓고 이어폰하니
몸이 계속 핸폰떨어질까과 앞으로 쏠리더라구요ㅋㅋㅋ
이거하고 등펴고 운동했네요.
온갖운동다할때 끼고했는데 크게 불편한거 없이 잘했어요ㅎ
색상이 근데 뭔가 촌스럽기도 하고ㅋ아닌거같기도 하고.
원래 형광색 좋아하는데
역시 모델인 내가 아줌마라 그런지ㅋ
아줌마핏ㅋㅋㅋ

상품평 8 : 작은게 참 많이 들어가요.
핸드폰 차키 작은 반지갑정도는 거뜬히 ..
운동할때 이것저것 주머니에 넣기도 그렇고 작은 가방도 버겁고..
이게 딱 좋아요.

상품평 9 : GPS달린 시계를 사려니 비싸고 그렇다고 핸드폰을 손에 쥐고
달리기에는 불펴해서 이 녀석을 구입했습니다.

음! 저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어제 5키로 안되게 뛰었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2~3일에 한번씩 런닝을 계획하고 있어서
몇번 더 사용해보고 또 후기 남길께요!

아무튼 흔들림없이 딱 밀착되어 런닝하기 맨손으로 런닝하기 너무 좋았어요!^^

상품평 10 : 이틀째 아침 운동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후기에서 언급했듯이 가성비 면에서 좋습니다.
간편하고 가볍고...그러나 내용물을 많이 넣어서(생수 등) 사용하는 것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벨트가 처음에 허리에 맞게 조였다고 하더라도 계속 걷는 과정에
고무줄 타입의 벨트라서 밑으로 느슨하게 쳐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쳐지는 것을 감안하여 꽉 조이면 허리부분이 많이 압박을 받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휴대폰과 차키 정도만 넣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의 편의성과 가성비 면에서는 분명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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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엔드 러닝벨트, 그린 상품 보러 GOGO!


작성일자 : 2021.02.23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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