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CAT KONE PURE ULTRA 마우스 (블랙) 가벼운 66g, 인생 그립 > 핫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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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CCAT KONE PURE ULTRA 마우스 (블랙)

가벼운 66g, 인생 그립

종료일 : 2021-01-31 23:59:59.0

[상품평]

상품평 1 : 가볍고 감도가 빠르고 정확하며 F9.5 손크기인데 그립감이 최곱니다.

상품평 2 : 이 마우스에 관심 있으실 분들이 대부분 기존 콘퓨어 계열 마우스를 사용하고 계실분들일꺼 같아 오울아이와 비교관점에서 리뷰 작성했습니다. 패키지/박싱 - ★★★★☆ 오울아이 박스는 코너 부분이 삼각모양으로 좀 애매하게 되있어서 언박싱할때 의도치 않게 찢겨서 좀 별로였습니다. 울트라는 오울아이와 비교해서 좀 작아졌으며 단순한 네모모양 박스로 바뀌어서 그럴 문제가 없습니다. 내용물은 마우스와 매뉴얼 딱 이 두가지로 단순한 패키지였습니다. 스티커나 여분 피트가 없기에 5점 만점에 4점 드립니다. 모양/그립 - ★★★★★ 비대칭형 마우스가 원래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기에 개인성향에 따라 의견이 많이 다를꺼같습니다. 콘퓨어는 특히 매니아층이 많은 마우스라 더 그럴꺼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콘퓨어가 제 손에 딱 맞는 사이즈라 그립감이 정말 좋습니다. 기존 콘퓨어와 모양은 똑같습니다. 버튼 - ★★★★☆ 마우스 1+2 그리고 사이드버튼은 크게 오울아이와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옴론스위치를 사용하는데 내구성을 좀 더 강화해 실제 눌리는 스위치탭 부분이 T자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오울아이 사용 할때는 더블클릭 현상 이슈가 좀 일어난 걸로 알고있는데 울트라는 그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개선된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을꺼 같네요. 휠 - ★★★★★ 로켓 마우스가 최강인 한가지 부분을 꼽으라고 하면 스크롤휠인거 같네요. 돌리는데 힘이 많이 들어가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느슨한것도 아닌 스텝이 정확하게 느껴지는 완벽한 휠입니다. 이때까지 마우스 사용해보면서 로켓의 타이탄휠보다 더 좋게 느껴지는 휠을 써본적이 없습니다. 센서 - ★★★★★ 오울아이는 PixArt 3360 센서 기반을 튜닝해서 3361센서로 출시된 제품인데 울트라는 PixArt 3389 센서 기반을 튜닝해서 3381센서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오울아이는 12,000 DPI 까지 지원되는데 울트라는 16,000 DPI까지 지원됩니다. 개인적으로 400 DPI를 사용하기 때문에 차이를 못느낍니다. 그리고 주변에 1600 DPI 이상 쓰는분을 본적도 없어 딱히 16,000 DPI 지원되는것도 장점이라 보기엔 좀 그렇네요. 아무튼 흠없는 센서임은 분명합니다. 요즘 나오는 게이밍 마우스는 왠만하면 3360 동급 및 그 이상 센서를 탑재했기 때문에 센서는 큰 걱정없이 구매해도 될꺼같습니다. 무게 - ★★★★★ 요즘은 초경량 마우스 트렌드가 대세인데 그 무게를 낮출려고 타사는 마우스에 구멍을 뚫어 출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로켓은 구멍을 뚫지 않고 겉에스테틱은 그대로 살리고 무게를 감소한게 역시 독일 엔지니어링은 다르구나 라고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오울아이도 출시 당시에는 가벼운쪽의 마우스에 속했지만 (88그램), 울트라는 그보다 더 가볍습니다 (66그램). 22그램의 차이가 얼마 안될꺼 같지만 번갈라가며 들어보니까 확실히 차이가 큽니다. 가격 - ★★★★★ 초경량 트렌드에 따라 플래그쉽 마우스는 가격도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로켓은 센서, 무게 업그레이드 하면서도 가격을 그대로 유지해줘서 이 부분은 아낌없이 만점 드립니다. 소프트웨어 - ★★★☆☆ 로켓은 소프트웨어 부분에서 가장 약한거 같습니다. 기능적으로는 모든게 다 갖춰져있지만 소프트웨어의 버그가 좀 많은거 같아서 사용하다 짜증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써본 마우스 소프트웨어 중 가장 메모리를 많이 먹는거 같습니다. 기타 오울아이와 한가지 더 차이점을 말씀해드리면 LED 부분입니다. 우선 로고가 중간정렬되있으며 (오울아이는 오른쪽으로 밀려있었음) AIMO LED 기술을 탑재하여 색상이 부드럽게 변경됩니다 (오울아이는 색상변경될때 딱딱하게 변경됨). 그리고 색상은 오울아이와 동일하게 블랙과 화이트 옵션이 있는데 오울아이의 화이트는 윗 부분만 화이트였지만 울트라는 전체 쉘이 화이트입니다. (스크롤휠+사이드버튼만 블랙)

상품평 3 : 기존 콘퓨어 오울아이 사용자로서 오울아이 쉘에다가 기능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소식이 출시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사용중인 오울아이와 비교를 해보자면 센서 오울아이 : PMW3361 ,울트라 : PMW3381 두 센서 모두 성능면에서 나무랄데 없는 센서라 직접 사용해보고 체감차이는 없었습니다만, 뒤에서 말할 무게의 차이 때문인지 체감상 DPI가 다르게 느껴지는면도 없잖아 있습니다. 무게 오울아이 : 66g, 울트라 ; 88g 무게 차이 확실히 느껴지네요. 기존 오울아이도 가벼운 편에 속하는 마우스였는데 22g을 다이어트 시키니 마우스가 너무 가벼운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저한텐 약간의 단점으로 작용했습니다. 코팅 이건 정말 오울아이에다가 비교하면 혁신이네요 오울아이를 2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젤 고통스러웠던게 코팅이 이물질에 대한 저항력이 약한점이였는데 그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그 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구매할 가치는 있습니다. LED 기존 오울아이 LED.. 정말 싼티났죠 7만원대의 마우스가 맞는가 의심될 정도였습니다. 광량이 약했고, 투과되는 LED의 균일함이 떨어져서 듬성듬성했습니다. LED 설정을 이것저것 다 해봐도 다 별로여서 그냥 기본 화이트에 광량 최대로 해놓고 마우스에 눈이 잘 안갔죠;; 울트라는 LED가 균일하고 광량이 좋아 감성적인 면에서 충족시켜주네요 케이블 오울아이 = 직조선, 울트라 = 고무선 케이블은 왜 바꿔서 출시가 됐는지 의문이네요 개선된 점이 없습니다. 직조선의 장점은 내구성이고, 고무선의 장점은 유연성인데 기존 오울아이가 뻣뻣한 직조선이 아닌데다 울트라의 고무선은 유연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체감상 똑같은 유연성이라 결과적으로는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신제품이잖아요.... 기타 해외에서 울트라가 입력 지연 이슈가 있었는데 사용해보니 문제가 없는 제품이 걸린건지 체감하기는 힘들었습니다. 또 L.O.D의 차이가 있네요 마우스와 바닥(패드)의 인식 거리인데요 둘다 로켓 스웜(마우스 소프트웨어)에서 거리제어유닛을 "매우 낮음"으로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울트라가 더 높은 위치에서 센서가 인식을 합니다. 그래서 소소한 팁을 하나 드리자면 로켓 스웜을 실행하고 거리 제어 유닛에서 "사용자 지정" 을 선택한 후 사용중인 패드에 커스터마이징 하면 낮출 수 있습니다 하단 이미지 참조 마무리하며 기존 오울아이 사용자분들은 "코팅의 개선" 하나만으로 충분히 만족하실겁니다. 코팅 말고도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되긴 했지만 무게의 경량화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네요. 인게임 퍼포먼스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품평 4 : 제이웍스 제품을 처음으로 구매한 유저입니다. 기존 로켓 콘 퓨어 오울아이가 유명하여,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신제품인 로켓 콘 퓨어 울트라를 11번가에서 사전 구매했고 오늘 받아서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필자는 손이 작아 G102와 기가바이트 그리고 제닉스 마우스를 사용했었는데 무겁고 그다지 손에 맞지 않아 여러번 마우스를 바꿔야 했습니다. 언박싱 후 마우스를 집는 순간 아니 뭐 이렇게 가벼운 유선 마우스가 있지 그리고 손에 착 감기는 이 감촉 정말 신세계 였습니다. 손이 작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마우스를 구매하시면 절대로 후회 하지 않을 겁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동안 사용했던 마우스들의 비해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이들정도로 좋습니다.

상품평 5 : 주문하자마자 하루만에 배송이 왔네요 정말 배송이 빠릅니다. 지금 사용하고있는 로켓 콘퓨어 오울아이와 사이즈나 이런것들은 다 똑같은데 무게부분은 확실히 체감될 정도로 가볍네요. 이런저런 이벤트도 해준다니 실제 가성비는 더욱 뛰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의 예상으로는 오울아이가 좀더 작은손의 fps유저에게 특화되었다면, 울트라는 일반적인 사무용, 다양한 게임등 다양한 쪽에 어울릴 것입니다. 오울아이의 성공으로 좀더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려는듯 하네요.

상품평 6 : 첫날 구매했는데 하루걸러서 오늘 받았네요.. 쉘 -콘퓨어레이저 시절부터 사용해왔던 쉘 그대롭니다. 마감은 어찌 후대로 갈 수록 안좋아지는 감은 있지만 감성은 좋아졌습니다. 16.5/9/9 의 작은 손인 저에게는 비대칭쉘이 선택폭이 넓지않은데 콘퓨어는 제 손에 아주 잘 맞는 그립입니다. 버튼감-오울아이와 비슷합니다.타이탄클릭인지 적용됐다고는 하는데 체감이 어렵고요 분해샷을 봐도 50m-rt스위치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왼쪽클릭은 찌걱임은 없으나 통울림이 있습니다. 오른쪽 클릭은 평범합니다 비대칭 마우스 답게 좌우버튼편차는 있습니다. 무게-처음에 제품을 언박싱 한 후 무게에 놀랐습니다. 가볍더군요. 제가 사용하는 dip를 설정하고 잠시 움직여봐도 체감 감도가 더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피트-여태껏 콘퓨어중에 피트크기가 가장 큽니다 기본피트는 모서리 라운딩이 되어있어서 패드긁힘 같은 것에서 자유로웠습니다. 피트가 넓어져서 더욱 슬라이딩하네요. led 여지껏 콘퓨어 사용하면서 led는 끄고살았습니다. 왜냐면 형편없거든요. 원하는 색을 잘 표현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울트라의 led는 aimo링크도 지원하게되었고 광량자체가 많이 밝아졌습니다. 원하는 색도 잘 표현해줍니다. 쉘 유격 및 수평 문제는 없습니다. 휠-콘퓨어시리즈 휠에 불만이 있었던 적은 없습니다. 알프스엔코더를 사용해서 조용하고 유격없는 휠입니다. 전작과 동일합니다. 결론적으로 로켓은 콘퓨어의 쉘특성과 감성을 잃지않으면서 무게감량화에 성공한듯 합니다 카인은 망작이라 안샀거든요. dpi버틴에 DPI라고 써있는 거 부터가 못생겼습니다. 저먼감성에 어긋나죠. 콘퓨어 사용하셨던 분들은 과감히 추천할수있습니다

상품평 7 : 일단 첫인상은 이쁘네 였어요？ 전콘퓨어 오울아이 쓰다가 넘어왔어요？ 장단점별로 나눠볼게요？ 일단 장점？ 1. 코팅？ 코팅 오울아이랑 비교하면 대격변급으로 좋아졌어요？ 제가 써본 것 중에 제일 좋았던게 지유선인데 지유선 바로 아래급 코팅 같아요？ 지유선이랑 비교하면 약간 매끈한 느낌이라 손에 땀 많아지면 살짝 미끌거리는 느낌 있어요？ 그래도 이제 게임하면서 불편함을 느낄 정돈 아니네요？ 2. 쉘？ 전 손 작은편에 비대칭 좋아해서 콘퓨어시리즈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이 쉘에 이 코팅만 생각해도 충분히 살만한 것 같아요？ 3. 무게？ 너무가벼워서 기존에 쓰던 amp500같은 하드패드에 물리니 막 날아다니더라구요 기존에 쓰던 g640꺼내서 쓰니 딱 맞네요？ 전 무게는 콘퓨어 오울아이도 괜찮았기 때문에 이건 잘 모르겠어요？ 4. 피트？ 기존피트보다 슬라이딩이 강한피트인거같아요？ 면적이 넓어진탓인진 모르겠지만요？ 슬라이딩 강한거 좋아해서 잘 썼어요？ 단점？ 1. 마감？ 뒷판에 유격이라고 해야하나? 엉덩이부분에 유격 양쪽 차이나더라구요... 쫌 실망했어요 가격이 있는데...？ 다행히 찌걱거리고 클릭이상하다는 글 많은데 전 그러진 않았네요？ 2. 스웜？ 오울아이 쓸때부터 느낀거지만... 진짜 너무 불편해요？ 버그도많고...？ 3. 가격？ 화이트만 5천원 비싼 이유를 알 수가 없지만... 그래도 갬성으로 화이트 샀네요...？ 그냥 가격자체도 10만근접하는 가격으로 비싼편？ 몇마디 더 하자면？ 다른글보면 LED이야기 많이 나오는데 전 사실 로켓 로고자체가 이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장점인지 잘 모르겠어요？ 광량이나 색상자체는 오울아이보다 훨씬 괜찮아지긴 했네요？ 그리고 고무선으로 바뀐 부분인데 전 개인적으로 기존 직조선에 마우스 번지걸치고 선 길게 뽑아쓰는게 더 좋았어요？ 마우스가 가벼워서 그런가 고무선의 존재감이 더 많이 느껴지는거같았어요？ 결론은 콘퓨어 무선나오거나 메이저업체에서 작은사이즈 비대칭 무선마우스 나오지 않는한 전 이걸로 졸업합니다

상품평 8 : 마우스 여행중인 F9의 작은손 유저입니다. 손이 작다보니 작은마우스를 선호하는데 마침 콘퓨어 울트라가 출시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코팅 : 전에 오울아이 화이트를 사용했었는데 상판부분말고는 코팅이 엄청 별로였습니다만 확실히 울트라는 코팅이 좋습니다. 오래사용해도 번들거림도없고 자국도 안남네요.울트라사용전에 로켓 카인사용했었는데 비슷한 느낌입니다.손에 땀많으신분들도 부담없이 사용가능한 코팅입니다. 무게 : 오울아이가 88g 울트라 66g 22g차이입니다. 확실히 가볍고 제몸처럼 손에 감기네요. 고감도 클로유저라 손목으로만 에이밍하는데 무게가 줄어서 덜 부담스럽네요. 휠 : 휠은 조위S2를 쓰다가 넘어와서 그런지 적당한 구분감과 부드러움이 괜찮습니다. 휠클릭압도 낮고 소리도 작아서 만족합니다. 클릭감 : 다른분들 후기보면 찌꺽임이나 클릭감에 대해서 불만스러운 후기들이 보였는데 양품인지 찌꺽임도 없고 클릭감도 경쾌하고 가볍습니다. S2보다는 확실히 클릭압이낮아서 손이 편하네요. 다만 비대칭이라서 그런지 좌우 클릭감이 살짝차이나네요. 총평 : 가볍고 작은 마우스 찾으신다면 울트라 추천드립니다. F9이하에서는 그립감 제일 좋은 비대칭 마우스같습니다. 코팅과 케이블 개선은 덤!

상품평 9 : 화요일 아침에 시켰는데 그다음날 오후에 오네요 배송이 정말 빨라서 좋습니다 평소 G403을 쓰는 유저입니다. 이번에 신제품이 출시된다고 해서 처음으로 로켓 마우스를 구매해보았습니다.패키징은 심플했습니다. 이것도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인가요? ㅎㅎGG403 은 무게가 90G인데 66G인 이 마우스를 잡으니 매우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처음 FPS게임을 할때 에임이 쉽게 적응하지 못했습니다. 3시간정도 플레이한후 전보다 더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뛰어난 그립감으로 제가 손이 큰편인데 불구하고 팜그립으로 손에 딱 맞았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인생마우스를 찾은것같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파라코드가 아닌 고무선이라 플레이중 선이 걸리적 거리는 느낌을 간혹가다 받을수있었습니다. 크게 불편한점은 아니였습니다. 앞으로 무선버전이 나오길 기대하면서 잘사용하고있겠습니다!

상품평 10 : 요번에 콘퓨어 울트라로 나와서 구입하엿습니다. 초창기 콘퓨어모델을 잘사용하엿는데 전작이던 오울아이는 코팅이 너무안좋아서 사용하지않앗엇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오울아이는 코팅도 손자국없이 매끈한편이며 피트도 넓직해？별？ 경량화도 되엇습니다 센서차이는 저는 3360 센서부터는 잘느껴지지않네요 꽤나 만족스럽고 단점을 뽑자면 케이블이.. 조금아쉽습니다 요즘 경량화랑 파라코드가 유행인거같은데 고무선이라도 하다못해 조금 얇으면 어떨까 하는생각이드네요 그래도 작은마우스에 대칭형모델 생각하시면 나쁜선택은 아닌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론 emp가 무게좀 줄여서 나오면 좋앗겟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