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상품 MD추천 최신형모델열가마 전기온풍기전기난로 히터 국산1Kw~3.2Kw 열가마공식총판 > 핫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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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트상품 MD추천 최신형모델열가마 전기온풍기전기난로 히터 국산1Kw~3.2Kw

열가마공식총판

종료일 : 2020-10-29 23:59:59.0

[상품평]

상품평 1 : 완전한 겨울이 아니라서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너무 따뜻해요 정말 잘 구매 했는것 같아요

상품평 2 : 가정용으로 쓰실꺼면 꼭 주의하세요. Dwh 4000 구매자 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하루 10시간 사용료 2400원 가량 나온다고 생각하고 샀는데. 가정용 전기는 누진세가 엄청 붙어서 전기세 60만원가량 나왔네요. 꼭 구매 하시기전에 한번더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저와 같은 시행착오 없으시길 바래 글 올려요.

상품평 3 : 흠.. 생각보다.. 배송은 디게 빨리 왔어요~ 작동을 해봤는데 온풍으로 하니 소리도 좀 나고 생각보다 바람이 약하네요ㅎ 그리고 중요한건 작동후 5시간?안에 차단기가 두번이나 내려 갔어요 사무실에서 사용하는데요.. 이러면 업무 힘듭니다.. 내용엔 전기 얼마 안먹는다고 나왔는데 몇시간만에 차단기가 두번이나 내려가나요~~ 사용하는데는 괜찮은데요 전기가 문제 입니다. 계속 이러면 이거 사용 못해요~ 일주일정도 지켜보고 반품하든지 계속 쓰던지 할테니까요 알고 계셔 주세요~

상품평 4 : 원통형 세라믹전기히터(국내산정품 2kw)어제 10/21 수령하였습니다. 정말 많이 알아보고 선택했죠. 유사제품도 많이 있었고, 가정집에서 사용할꺼라서 전기세도 많이 따져봤습니다. 적당한 화력과 안전을 제일 고려해서 선택했습니다. 기존 타사제품중에는 넘어지는 위험부담과 무게감이 없고 흔들림을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제품은 하단 바침이 넓어서 넘어질 염려 전혀없더라구요. 오래된 복고모습..주전자 올리기에 도전했습니다. 종이컵 1.5L의 물을 담을 수 있는 미니주전자를 올리니 정말 딱 맞습니다. 5분정도면 "약 1kW" 정도에서도 따뜻한 물이 됩니다. 한겨울 월한달 전기세 "강 2kW" 3만원범위까지 감안하고 구입한 것입니다. 작년 일반빌라 도시가스비가 1월기준 300,000원이 나왔습니다. 이 도시가스비용에 비한다면 전기세 2~3만원 부담하는것이 좋겠다 생각되겠죠. 저도 그래서 선택했죠. 누구나 좋아하는 신상품테스트를 어제 시작했습니다. 어제 물건 구입하고 바로 테스트 시작!! 전체 무게감면에서는 어쩔수 없다라고 판단됩니다. 배송문제도있고, 싸이즈가 작다보니 조금 가벼운느낌은 어쩔수 없네용. 그만큼 사용공간도 적게 차지하니깐요. 넘어지는 안전성 OK. (신랑왈, 히터는 안넘어가게 생겼는데, 위에 올린 주전자를 조심해야겠다~ ㅋ) 히터전방 100CMOK. (엄미~ 좋은거~ 찜질~ 좋아 좋아~) 히터전방 200CM 5분후 OK (음..그냥 훈훈하군요~) 히터 2시간 "약"가동 아이고~ 덥다... 그만 끄시오~ 신났습니다. 본인 직화구이 정말 좋아하거든요.. 겨울에는 가래떡, 고구마, 감자, 군밤 골고루 먹어야 겠어요~ 우후~ 정말 제가 원했던 상품 맞습니다. 사진은 사간관계상 생략하고, 제가 아는 정보는 이것뿐입니다. 저희집은 25평 정도입니다. 가정집거실용 2kw 딱 좋네요~ 상품기본정보에 의하면, 판매자 : 열가마(wovlfdl86) 사장 : 서재필 상품번호 : 36583209

상품평 5 : 전화상담받고 사길 잘했어요~ 1kw나 2.4kw를 써야지 가정용은 전기가 차단되지 않는다네요~ㅎㅎ 우리집은 타이머 필요없어서 1번으로 주문했구요 옮겨다니기 가볍고 생각보다 모양도 깔끔해요 켜놓은 상태로 옮겨도 다리가 떨어지면 자동으로 꺼졌다 바닥에 붙을 때 다시 켜집니다 안방이나 거실 커버하기 좋구요. 저희는 방문 열어놓고 전체 공기 따뜻하게 하는 용도로도 쓰고 있어요^^ 2월에 산후조리할거라 온풍기는 바람에 안좋을 갓 갓 같아서 몸에 좋은 원적외선 난로로 방 하나 커버할려고 구매했어요 ㅎㅎ

상품평 6 : 배송은 아주 빠르네요. 주문한 바로 다음 날 받았어요. 사무실에서 사용할 것으로 구매했는데요. 현재 사무실이 난방이 안되어서 급하게 주문한거라 배송이 빠른 것 좋아요. 상품도 사용해봤는데 따뜻한 거 같아요. 잘 작동하는지 확인한 뒤에 보니 외형이 좀 찌그러진부분을 발견했어요. 급변한 사무실 환경으로 인해 당장 사용해야해서 교환신청은 못하겠습니다만 상품 보내시기 전에 하자여부 확인해주셔야할것같아요. 당장 난방기가 필요해서 그냥 사용해야할것같네요.

상품평 7 : 싼 가격도 아닌데 처음에 몸통부분 찌그러져 반품신청했는데 택배도 수거하러 오지 않고 그냥 교환이 빠르겠다 싶어 교환했는데 두번째 받은것도 찌그러져 있네요 처음보다는 덜찌그러져 그냥 귀찮아서 사용하려구요..사용해보지 않아 좋은지는 모르겠구요 택배사에 던져서 그런다 뭐라할게 아니라 포장에 신경써야할듯 하네요 몸통이 쉽게 찌그러지게 생겼는데 뽁뽁이라도 둘러서 배송해야할듯해요.. 제발 난로 고장 안나고 겨울 잘 보내기르바랍니다...

상품평 8 : 꽤 불편사항에 많이 올라와있는 부분인데 이틀만에 열선중 하나가 나갔습니다. 당연히 AS에 전화했는데 전화받는 여자분이 받자마자 잠시만요! 라더니 누군가에게 소리를 지르더군요. 말이 AS지 그냥 공장에 계신분입니다. 문제가 먼지 얘기하는데 퉁명스럽게 대답하시는게 기분이 무척 상해 "제가 산지 이틀만에 문제가 생겨 AS라는 곳에 전화를 한건데 혹시 제가 전화한게 기분나쁘세요?"라고 까지 여쭤야했습니다. 서비스라는게 상대방에 따라 구매자가 불편도 감수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왔다갔다 최소 5일 소요되는게 부담스럽다했더니, 전파사가서 열선 갈라더군요. 그래도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 제품이고 상품에 흠집이 없으면 새걸로 바꿔주신다길래 다시 전화를 걸어 그럼 새 물건을 보내주시면 제 물건을 그쪽에 반품하겠다고 했습니다. 필요한곳이 난방이 전혀 안되는 곳이라서...AS아주머니 난리가 났습니다. 너무 소리를 질러대셔서 대화도 안되고 "너 오늘 나한테 걸렸어~"라는 느낌이더군요. 결국 그냥 판매자분께 전화드렸고 그뒤론 일사천리로 해결됐습니다. 판매자 분 열심히 뛰실텐데 AS가 이렇게 엉망이여서야...평가도 판매자분 아니였으면 추천 안함입니다.

상품평 9 : 우리집이 우풍이 심해서 난로를 구입했어요. 강으로 틀으면 방안이 금방 뜨거워지고 가까이도 못 가겠지만 약으로 하면 은은하면서 따뜻한게 좋더라고요 손으로 만지면 따뜻하다 느낌이고 위쪽도 뜨겁지않아 아이들이 지나다니면서 건드려도 전혀 겁나지않더라고요~^^ 새벽에 추워서 깨면 타이머를 맞추고 다시자요 그러면 이불 덥지 않아도 따뜻해요 공기도 건조하지않고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뒤쪽은 열이 없어요 처음엔 별루라고 생각했는데 좁은 공간에 뒤로 붙여놔도 되고 좋더라고요 한가지 흠은 오자마자 불량 부분이 있었는데 쓰는데 불편 없어서 그냥 씁니다~다음에는 확인 잘해주세요~

상품평 10 : 첫번째 정말 빠른 배송에 흐뭇했어요. 그동안 구매를 망설이다가 요몇일 추운 날씨에 맘먹고 구매 결정을 했는데 구매후 다음날 바로 배송이되어 기다리는 마음을 충족 시켜주더군요. 두번째는 이동이 간편해서 흐뭇하네요. 생각했든것 만큼의 크기가 아니라 다소 실망은 했지만가볍고 아담싸이즈라 원하는 장소에 언제든지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어 좋네요. 세번째 처음 사용 목적은 실외 바깥 창고에 놓고 사용하려고 했는데 천정이 높고넓은 창고에는 적합하지는 않네요!!! 그래서대용량으로 선택했는데.... 5~8평의 실내 공간에서는 아주 좋아요!!! 적당한 가격에 효과도 어느 정도 만족 한답니다.

작성일자 : 2020.10.24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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