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쿠폰]코디갤러리bySTCO [스타일데이] 남성 시원한 여름 셔츠/티셔츠/팬츠/잡화 外 > 핫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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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 2020-07-16 23:59:59.0

[상품평]

상품평 1 : 이거 필수임니당 추천!!

상품평 2 : 제고 상품이 아닌 중고 상품을 파시는 건가요? 옷안주머니에 열차 티켓, 껌종이 이건 뭔가요?

상품평 3 : 아무리 싸게 팔아도 애지간하면 상태보고 출고해야하지않나요...?? 엄청난 구김에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침자국같이 옷 앞뒤로 자국있구요...하...반품이나 교환하자니 몇푼안되는 가격에 번거롭기만하네요. 최소한의 출고과정때 검수만 있었어도 구매자가 이렇게 불쾌한 기분을 느끼진 않을거같네요 새옷을삿는데 세탁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니 아이러니 하네요.

상품평 4 : 일부로 선물하려고 각각 따로 계산하고 장바구니에담아 한꺼번에 결재한것도 아닌데 지네들 배송비 아끼려고 하나의박스에 배송한건 뭐요? 그리고 내옷만 두고 나머지는 반품요청했는데 수일이 지나도 반품수거해 가지않아 사이트 들어와보니 반품상품이 도착하지않아 환불이 안된다고하여 급하게 편의점택배로 착불로 보내고 그 다음날 반품수거한다고 연락옵디다. 그런데 지금와서 착불로 보냈다고 배송비 달라고하는건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니네들 배송비 아끼려는 꼼수부리다 고객이 손해본건 생각안하냐

상품평 5 : 바지에 분명 78(31)인치라고 되있는데 그래서 싼맞에 구입한건데 작아도 너무 작네요. 아무리 재고 덤핑친다지만 싸이즈만큼은 표기좀 정싸이즈로 해주세요. 체크라 콤비로 입기도 뭐하고 에휴 싸이즈나 있어야 교환을 하지 이렇게 작은지 알았으면 구매안하는건데 반품비 아까워 그냥 버려요.

상품평 6 :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가격 생각하면 좋아요. 박스에 잘 담겨왔어요. 세트로 주문하니까 옷걸이도 같이 넣어줘서 덜 구겨지고 잘 왔어요. 옷 자체는 가격 생각하면 좋다고 생각해야 할거같아요. 물론 옷이 엄청 좋고 그렇지는 않아요. 일단 제가 산 것은 여름용인것 같아요. 옷 재질이 얇은 편이라 구김이 잘 가네요. 바지랑 세트로 한벌 맞고요. 사이즈도 평소 95, 30사이즈 입는데 딱 맞아요. 옷이 뭔가 아쉽지만 가격 생각하면 또 만족해야할거같아요. 날씨 더운 늦봄이나 여름에 편하게 입으려면 괜찮을거같아요. 가격 생각하고 너무 큰 기대 안하면 적당한 거 같아요. 참고하세요.

상품평 7 : 처음에 86사이즈 주문했어요 입어보니 무릎이 굽혀지지 않을 정도로 바지통이 작았어요 그래서 상세 페이지와 비교해보니 밑단이 상세 페이지 사이즈(19.9)와 실측사이즈 (17.5)가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 한사이즈 업 90으로 교환 받았어요. 한사이즈 크니 바지통이 86보다는 클것이라 예상하구요. 교환 받은 90사이즈를 입어봤어요 허리만 엄청 클뿐 86사이즈 입었을때처럼 바지가 불편해서 다시 측정 해 보았어요. 그런데 86사이즈와 90 사이즈의 밑단 사이즈가 17.5로 같으네요ㅎㅎㅎ 헛웃음이 나옵니다. 무릎도 동일하게 20이고요ㅠ 사이즈를 업했는데도 바지 밑단이 같을수 있을 수 있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허리사이즈만 다를뿐 바지통은 같은 바지 이해할수 없네요 반품하려다가 이런건 다른분들도 좀 아셔야될것 같아서 구매확정 누르고 후기 길게 남깁니다. STCO의 형제 브랜드인지 모르겠으나 디엠스플러스 바지 천 아끼지 마시고 사이즈대로 만들어주세요. 사이즈표 없는것이 86사이즈예요ㅎ

상품평 8 : 택배와 어께 때문에 별 하나씩 뺐습니다. 제품은 상당히 나이스하게 생겼습니다. 우려했던 숄 목부분도 울지 않았고 은은한 이중배색과 도톰한 두께까지 굿이었네요. 다만, 이번엔 어께 재봉이 좀 언발란스하네요. 업로드한 사진 상으론 이상은 없어 보이는데 막상 입게되면 왼쪽 어께선이 좀 이상해 보입니다. 살짝 울기도 했지만 못봐줄 정도는 아니라서 그냥 구매결정 했습니다. 예전 구매했던 스타디움 숄카라 가디건의 목부분이 김정은 뒷목보다 더 울어사 아예 입기가 정피할 정도라서 검수 부탁드렸는데 생각치도 못한 부분에서 하자가 생겼네요.=_= 그외엔 무척 마음에 듭니다. 아쉬운건 아쉬운거고 좋은건 좋은거니까요. 그리고... 제가 있는 곳의 롯데택배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택배가 다른 회사보다 하루에서 이틀 이상이 늦습니다. 배달지역으로 새벽에 도착했음이 확인되었지만 이 날은 배송도 배송추적도 되질 않았습니다. 다음 날이 오후 4시 정도가 되어서야 배송 전화가 오더군요. 타 택배였다면 하루하고도 반나절을 더 빨리 받아볼 수 있었을겁니다. 그냥 내가 있는 곳만 그럴거라 생각해야 하는건지... 그래서...배송과 어께 부분에서 별 하나씩 제했습니다.

상품평 9 : 내 눈깔이 색맹아닌이상 이 두 상품의 색상이 비슷하다거나 동일 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난 갤럭시s9플러스 모바일앱을 보며 항상 구매하는데 이걸 동일하다고 우기는 11번가 고객센터 상담원 때문에 짜증나서 여기서 산 물건 그냥 다 반품해 버린다. 단순히 전부 교환건이였고 배송비도 내가 부담한다는데 이건 엄연히 색상이 너무 차이 나지 않나? 이게 같아? 비슷해? 내 눈이 이상한가? 내가 11번가에서 한달에 100이상은 매달 쓰는거 같은데 그 고객센터 상담원 때문에 짜증나서 더 이상 구매하기 싫다. 부당한걸 부당하다 말하는데 상담원은 내 말을 끈으며 이런걸론 접수 못한단다. 어처구니가 없다. 그간 모은 쿠폰이랑 포인트 마지막으로 한건만 더 구매하고 다신 11번가에서 구매할 일은 없을것이다. 그 상담원 때문에 여기 업체까지도 싫어질 만큼 진심 다신 11번가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내가 말도 안되는 걸 우기나? 만나서 이 사진과 실물 옷을 보여줄테니 연락줘라. 내가 그동안 단순변심으로 교환이나 환불할때 배송비 문제로 일이 있었던 적 있나? 아니 다 냈다. 오히려 내가 먼저 배송비 입금 할테니 계좌 불르라했다. 이 새벽에 진심 빡쳐서 리뷰 쓰긴 또 처음이다. 진짜 11번가 다신 안쓴다.

상품평 10 : 이런제품 팔지 마세요! 택배받아 사이즈 확인차 한번 입었는데 머리에 섬유보플이 잔뜩 택을 찢어버려 반품도 안되고 쓰레기통으로 바로직행!

작성일자 : 2020.07.06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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