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14형 젠북 듀오 스크린패드 > 핫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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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상품은 옥션 올킬에 핫한 상품인 "ASUS 14형 젠북 듀오 스크린패드"에요!

옥션 올킬 인기상품 ASUS 14형 젠북 듀오 스크린패드

상품평

상품평 1 : 오늘 주문하고 바로 직접가서 받아왔는데 생각보다 좋내요 ㅎㅎ 바로 가져오길 잘한거같아요 디자인도 좋고 조금 사용해보니 듀얼패드가 너무 만족이내요 ㅎㅎ 하지만 터치펜이 생각했던 재질하고 달라 좀 아쉽내요 잘쓸게요~

상품평 2 : 새로운 디스플레이에 이끌려 그만 결제를 했습니다. 다행히도 제고가 있다고 해서 냉큼 업어왔네요.
아직은 평가는 잘 못하겠지만 일단 화면이 넓어진것은 맘에 듭니다. 특히 제가 글쓰는 일은 하는 사람으로서 여러 자료를 동시에 볼수 있다는 것은 최대 장점입니다.
[사용소감]
-많이 돌려보지는 않았는데 이번에는 열베출에는 신경을 많이 쓴 느낌입니다. 제가 앞서 ux433을 사용했는데 mx150을 탑재 했지만 매우 뜨거워 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열기가 해소가 안돼서 정리했습니다.
반면 ux481FL은 비교적 열 배출이 잘 되는 듯 합니다.
- 보기보다는 두껍고 타사에 비해 무겁습니다.
- 확장성은 부족합니다. 램은 더이상 확장이 안되고 저장장치는 교체만에 해답입니다.
- 코멧레이크의 장점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기존 아키텍처 리메이크에 불과하고 제조공정도 그대로라 장점은 없습니다.
-다만 ASUS가 노트북의 새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 만족스럽습니다. 프로모델은 가격이 너무 어마어마하지만 그래도 듀오 모델은 가성비에서 적당합니다.
다만 오른쪽 쉬프트에 적응을 못한다면 최대 단점이 될 것 같습니다.
[어색한점]
-스크린패드 : 아직 어색하죠. 각도가 좀 낮은게 단점 일 수 있겠네요. 자판과 스크린패드가 한번더 꺾였음 최고일듯 싶네요
-자판 : 자판은 걱정을 많이 하고 샀습니다. 저처럼 타이핑이 많은 사람들은 어색한 오른쪽 쉬프트 아직 적응이 안되고는 있습니다. 엔터키도 작은 편이여서 여전히 좀 걱정은 되네요
[아쉬운점]
- PD충전을 지원하지 않고 썬더볼트도 제외한 것은 아쉽습니다.
-아직 키스킨 조차 없다는 것은 아쉬운 점입니다.
-당연히 들어 있을줄 알았던 랜 아답터가 없습니다. 결국 별도로 구매해야 겠습니다.
-터치가 스크린패드에만 된다는 건 단점 일 수 있겠네요. 무심결에 자꾸 펜으로 메인화면을 터지하게 되더라두요;;;;;;
[총평]
자잘한 단점을 극복할 만큼 스크린패드는 만족스럽습니다.... 더보기

상품평 3 : 조카 대입축하 선물로 큰맘 먹고 구매했어요. 몇일째 원하는 금액대에 성능 괜찮은 노트북을 이리저리 찾아 돌아다니다 이걸 발견했죠. 듀얼스크린이라는 신종에 호기심이 발동해서 세부 사양과 소개영상을 보니 내가 찾던 그거구나하는 느낌이 왔어요. 조카고 엄청 만족해하니 좋네요. 고급스럽고 튼튼해보니 외양, 살아있는듯한 음향,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용이한 휴대성, 거기다 푸짐한 사은품까지.. 어느하나 놓칠수 있는 득템의 기회였네요. 혹시나 주위에 노트북 구매를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제품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사업 번창하세요... 더보기

상품평 4 : 가라이다아야챠아차차가츠

상품평 5 : 노트북도 시대의 흐름을 알았던 걸까?
나의 소니 바이오가 하직인사를 올리고 이별을 고하며 새 식구를 찾던중 눈에 들어온 '젠북 듀오'
1. 우선 내 시선을 끈건 디자인!
사과책이 노트북 디자인에서 최고라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기존의 노트북계에서나 먹히는 말이고, '젠북 듀오'는 전혀 다른 개념의 노트북으로 아마도 노트북 디자인의 끝판왕이라 생각한다. 타사 듀얼 제품이 있지만 아직은 가상키보드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 키보드는 역시 치는 맛! 그렇기에 더이상은 나올수 없는 위,아래 꽉 차는 화면과 키보드 레이아웃은 최고. 터치패드를 옆으로 뺀건 정말 '신의 한수'
한가지 아쉬운 점은 UX481에는 장시간 사용시 손목에 무리가 갈 듯하다. (일장일단)
2. 다음은 하드웨어편
'Storage'는 외장 or 클라우드로 커버 가능
'Audio'는 각자 개취니 자신이 원하는 이어폰으로 커버 가능
'Graphic'는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동적인 게임보다 정적인 드라마/영화가 더 좋음
그럼 남은 것은 'CPU'와 'RAM'
요즘 트랜드가 '8세대 I5, I7' & '8G RAM'이 주류를 이루는 상황에서 '10세대 CPU & 16G RAM'은 더이상 비교가 안됨
메인보드로 유명한 회사이거니와 마침 30주년 기념으로 나온 제품이니 시스템 안정성은 '묻고 더블로 간다!! 젠북 듀오'
한가지 염려스러웠던 점은 실물을 보지못하여 화질이 걱정이었지만 'PANTON 인증'으로 합격
추가품으로 온 스타일러스도 문제없이 잘 동작하고 손으로도 아무 문제없었다(사진참고)
3. 무게
여기저기 노트북을 매고 다니다보면 은근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무게'
요즘은 워낙 많은 샬라라~한 제품이 쏟아지고 있지만 세상만사 '기브앤테이크'. '성능이냐? 무게냐?' 젠북 듀오도 그렇게 '샬라라'하진 않지만 성능에 비해 이정도면 선방한 편
4. 가격
모든 지구의 기(쿠폰)를 끌어모으니 나름 합리적 가격에 구매했다 생각한다. '가성비 끝판 왕!!!'
이상 후기 정리하며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상품평 6 : 지난번 신제품 발표회 때부터 눈여겨 봐왔던 젠북 듀오 모델..
이번에 출시되면서 할인행사도 함께 병행하는것을 보고 바로 Get 했습니다.
수령 후 1주일만에 이제 좀 사용해 보면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 구매 동기 : 바로 듀얼 모니터..
전 업무상 항상 외부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는데 , 외부에서 업무시 항상 가장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듀얼 모니터였습니다.
제품 사용하면서 느끼는 만족감은
1. 가장 중요한 듀얼 모니터
- 전 아주 만족합니다. 대부분 상시 띄워두는 어플은 3~4개정도인데요..
하단 디스플레이가 3개까지 창 분리가 되기 때문에 하단에 두고 쓰면 아주 좋아요.
거기에 터치 기능은 덤입니다. ^^
2. 화면 크기
- 기존에 13인치대 노트북을 사용했는데... 노트북 크기는 동일하면서, 본 제품은 14인치여서 눈이 훨씬 편함을 느낍니다.
3. 키보드
- 씽크패드, 맥, 삼성, hp 등 다양한 노트북을 사용했었는데요.. 그중 가장 만족감을 느꼈던 키보드는 역시 씽크패드.
현재는 그 맛 때문에 씽크패드 블투 키보드 사용중인데.. 느낌이 이와 비슷합니다.. 아주 만족스러워요.
4. 터치패드
- 기존의 타 노트북은 모두 중앙에 위치하는 터치패드를 우측으로 두니... 개인적으론 훨씬 움직임이 편합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1. 터치패드 크기
- 터치패드가 우측으로 간 것은 좋은데, 일단 너무 작아져서 잔손이 좀 많이 갑니다. 한번에 움직이는 거리가 짧습니다.
2. 일부 키 크기
- 터치패드 때문에 일부 필수 키 크기가 너무 작아졌습니다.
은근 불편합니다.
특히 우측 Shift키.. PgUp 키를 자꾸누르게 됩니다.
3. 손목 받침 부분
- 손목 받침 부분이 없어서인지 은근 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제품에 동봉된 받침대 빼는게 더 편하네요.
글자 압박으로 이정도까지만 적을께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상품평 7 : 10년된 노트북을 바꾸기 위해 알아보던중 아수스라는 브랜드를 알았고 마침 아수스젠북 듀오를 사전예약 판매를 한다는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원래 성격이 오랜시간 고민하고 구매하는 성격이지만 미리보게된 젠북 듀오는 두개의 화면이라는 혁신성에서 충분한 구매욕을 자극하였고 바로 예약구매를 하였습니다. 배송은 생각보다 빠르게 배송이 되었습니다.
우선 언박싱해보니 아주 꼼꼼한 포장상태였으며 모든 구성품과 사은품은 잘 들어 있었고 본품의 포장박스는 마치 선물상자를 보는 듯한 고급스러움이 묻어났습니다.
처음 본 젠북듀오의 느낌은 메탈의 외장에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고 실제로 접한 듀얼화면의 혁신성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화면의 베젤도 얇아서 14인치 화면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노트북의 크기가 작았습니다. 또한 무게에 있어서도 듀얼화면을 갖추었음에도 가벼워서 휴대성이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성능적인면에서 10세대 I5프로세서와 16GB의 여유로운 매모리로 여러 다중작업시에도 끊김이나 느려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물론 제가 게임을 즐겨하지 않아 고사양게임 구동시의 느낌은 모르겠으나 그런 유저라면 I7 CPU를 가진 상위 버전의 듀오를 선택하시면 충분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게임과 동영상, 여러 다중 작업 정도를 하는 저로서는 오히려 과분한 사양이라 생각되지만 오래동안 쓸 생각으로 구매해서 만족합니다.
키패드 백라이트가 들어와 야간 작업시의 편리함을 더해 주었고 그 빛이 눈부시지 않고 균일하게 들어와 편했습니다. 다만, 옆으로 빠진 터치패드로 인해 바뀐 키패드 배열이나 엔터키 오른쪽 쉬프트키등의 작은 크기는 어려움을 주어 적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본화면의 터치가 안되는 점과 서브 화면의 밝기가 부족한 점은 아쉽지만 다른 장점으로 상쇄가 되었습니다.
또한 뷰맥스기능이 두화면사이의 간격으로 인해 저로서는 큰 효용성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이런 몇가지의 조그만 점에도 불구하고 혁신성과 사양을 본다면 충분히 가심비와 가성비 다 만족하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더보기

상품평 8 : 빠른 배송으로 일찍 받을 수 있었습니다
UX481FL-BM062T 제품도 매우 마음에 듭니다
제품 외형도 세련되어 오래동안 써도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게는 크기에 비해 특별히 가볍지는 않으나 무겁지도 않습니다
크기가 작아 들고 다니기에 매우 좋습니다
모니터 활용도는 듀얼이라 매우 편리하며, 하단 모니터에 터치도 지원되어 활용도가 좋습니다
다만 상단과 하단 모니터간 밝기를 맞추기 어려워 다소 눈에 무리는 있는 것 같습니다
성능도 업무용으로 활용하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아직 무거운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보지는 않아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나 충분히 빠른 것 같습니다
구성품 중 받침대를 좀 삐뚤게 붙여서 다시 붙이려고 땠더니 접착부분이 아예 떨어져 버려 쓸 수가 없네요 붙이실 때 신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전원 어댑터는 작아서 휴대하기 좋습니다
키보드 사용감은 좋은 편이나 작은 우측 시프트는 불편한 면이 있습니다 적응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가죽케이스는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자주 쓸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디스플레이 활용도와 견고한 마감으로 여러방면에서 활용하기 좋은 노트북을 잘 산 것 같습니다... 더보기

상품평 9 : 지금막 전원을 켜서 보았는데 마음에 듭니다~~

상품평 10 : ASUS 젠북 듀오는 기존의 노트북이라는 틀을 깨려 시도하고, 미래를 지향하는 노트북입니다. 무엇보다 듀얼 스크린, 즉 보조 디스플레이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젠북 듀오 말고는 다른 선택지가 없습니다.
먼저 제품을 받아보았을때 2중 포장과 뽁뽁이가 들어있어서 포장에서 만족하였습니다. 그 다음 고급스러운 패키징과 노트북 외관의 헤드라인, 그리고 남색에 가까우면서도 조명에따라 녹청색으로도 보이는 유니크한 색상으로 이 노트북은 정말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물씬납니다. ASUS 젠북 듀오의 가장 큰 특징은 1.5kg의 부담없는 무게에 듀얼스크린을 가지고 있어서 크리에이티브에 가장 최적화가 되어 있는 노트북입니다. 여러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이 가능해서 작업 효율이 매우 좋습니다. 그 다음 특징으로는 에르고리프트 힌지라는 기술이 들어가 있어서 노트북을 열면 자연스럽게 하판이 들려서 키보드 사용이 편리해지고, 무엇보다 발열 해소에 탁월유한 디자인입니다. 추가 구성품인 받침대도 발열 해소에 뛰어나지만 에르고리프트 힌지는 보다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디스플레이는 '스크린 패드 플러스'라고 불리는데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넣어놓고 스마트폰마냥 편리하게 꺼내쓸 수 있고, 자주 사용하는 창 레이아웃을 저장해서 언제든지 원하는데로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레포트 작업시에 인터넷창과 워드, 유튜브, 카톡등을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할 수 있고, 이 레이아웃을 저장해놨다가 다음번에 작업할 때 다시 꺼내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만카돈이 조율한 사운드답게 내장스피커 성능도 꽤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스크린 패드 플러스의 소프트웨어의 개선점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고 우측 쉬프트키의 배치가 특이해서 적응하기 전까지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레포트 작성,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그동안 하나의 스크린로 작업하시느라 고통받으셨나요? 2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답답함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ASUS 젠북 듀오를 강력 추천합니다.... 더보기

상품평 11 : 먼저 장점을 말씀드립니다.
*외관 - ux481의 외관은 흔하지 않은 컬러입니다. 살짝 녹색빛이 도는 메탈의 느낌이고 무척 튼튼한 느낌입니다.
*디스플레이 - 디스플레이는 밝은 편이고 스크린패드 플러스는 메인 모니터에 비해 살짝 어둡습니다.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해 다양한 기능들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그냥 화면만 큰 노트북의 수준의 작업의 수월함을 벗어나 제대로 된 듀얼모니터의 구성을 노트북 한 대로 사용 가능하게 해 줍니다. 그래픽 작업을 하지 않더라도 설정 세팅이나 파일복사 등의 간단한 작업도 폴더를 아래에 배치해서 작업할 수 있고, 웹서핑을 하며 유튜브나 기타 다른 동영상 재생도 스크린패드 플러스로 띄울 수 있습니다. 정말 편리합니다.
*스피커 -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상당히 좋습니다. 분해를 해서 확인해 보니 스피커 모듈이 상당히 큰게 들어가 있습니다. 이정도면 상품설명에서 다뤄도 될만 한데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제 단점입니다.
*하판 분해 난이도 상 - 노트북 하판 분해시 나사구멍을 막고 있는 고무패킹 빼내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나사크기만큼 작은데다가 물컹하고 길쭉한 고무패킹이 나사에 양면테입으로 붙어있는데 빼내기가 성질나는 수준으로 어렵습니다. SSD 교체하시려는 분들은 뾰족한 핀셋을 반드시 준비하시고 각오는 하셔야 할 겁니다.
*당황스러운 오른쪽 시프트 - 생전 처음 접해보는 오른쪽 시프트의 위치입니다. 적응 수준이 아닌 연습을 해야 할 위치에 시프트키가 위치해 있습니다. 오른쪽 시프트를 자주 사용해야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쥐약인 키배열입니다.
소소한 단점들도 있지만 어쨌든 생산성에 있어서는 젠북프로듀오급은 안되더라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물건입니다. 듀얼모니터 구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강추합니다. 옥션 할인에 사은품까지 더하면 체감 구매가는 120만원대로, 국내 출시만을 기다렸던 제 예상보다도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고장날때까지 잘 쓸게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상품평 12 : 기존에 쓰던 노트북은 Dell XPS 7590이었습니다. 그 직전엔 XPS 9380이었구요. HP 스펙터, 엘리트북,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3 까지 많은 노트북들을 사용해봤고, 무엇보다 가성비 보다는 만족감이 높은 위주의 노트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런 경험을 토대로 ux481 젠북 듀오에 대한 사용소감을 적어 볼까 합니다.
1. 외관 ★★★★
- 일단 첫 느낌은 XPS를 사용하고 있어서인지 비교가 되어 만족스럽지 못 했으나 사용하다 보니 나름 매력적인 디자인이라고 생각 됩니다. 커피숍에서 꺼내기에도 나쁘지 않아요.
- 두께는 조금 두꺼워요. 그래도 모니터가 하나 더 달려 있는 부분으로 이해는 됩니다.
- 밀리터리 스탠다드 테스트를 통과 했다고 하는 만큼, 손으로 잡아 보면 튼튼함이 느껴집니다. 모니터 두개를 충분히 보호해 줄 수 있을만큼은 될것 같습니다.
2. 디스플레이 ★★★★
- 주디스플레이의 색감이 매우 좋아요. 색감으로만 놓고 본다면 xps uhd 모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 보조모니터도 나쁘지는 않으나 시야각 때문에 칙칙함이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작업시 보기에 나쁘지는 않습니다.
3. 소리 ★★★★★
-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제일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노래를 자주 듣게 되네요. 소리가 매우 선명합니다.
4. 인체공학(키보드+터치패드) ★★★
- 키보드 키감은 정말 좋아요. 키감 자체는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키가 너무 작아요. 오른쪽 엔터/시프트/방향키의 배열도 좋지 못 하구요. 일주일 정도 사용하니 어느정도 적응은 됩니다.
- 터치패드도 사용하기 나쁘지는 않습니다.
- 키보드가 아래로 내려온건 제품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무릅 위 사용은 어렵습니다.
글자 수 제한으로 결론을 말씀드리면,
제 사용 용도인 문서작성, CAD 등에는 매우 만족합니다.
XPS 방출하고 젠북 듀오로 정착합니다.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더보기

상품평 13 : 옹골진 구성과 마감, 그리고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스크린패드.
가벼운 무게와 대화면에 매료되어 LG 그램 17을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화면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는가에 대해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좌우 분활 화면을 사용할 때는 효과적이나, 창 하나를 최대화 해 쓸 때는 좌우 여백이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펜이 지원되지 않아 펜이 필요할 때마다 갤럭시탭을 꺼내는 것이 다소 불편했습니다.
젠북 듀오는 이러한 점들을 모두 해결해준 제품입니다. 두 개의 화면이 있으므로, 서로 다른 두 개의 문서를 상하로 띄워놓고 작성할 수 있습니다. PDF 뷰어를 전체화면(단일 프로그램이 두 화면을 모두 사용)으로 확장한 뒤 위에서는 내용을 읽고, 아래에서는펜으로 필기할 수도 있습니다. 아예 아래 창을 메신저(i.e. 카카오톡) 전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다소 작아진 14인치 화면이 살짝 답답하기는 합니다. 무게도 그램 17과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대가로 휴대성과 완성도를 얻었습니다. 노트북의 면적이 줄어들어 보다 다양한 가방에 집어넣을 수 있게 되었으며, 여타 비즈니스 노트북(i.e. 씽크패드)과 같은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여기에 훌륭한 액세서리까지. 동봉된 가죽 케이스(슬리브)의 완성도가 우수합니다. 노트북의 두께가 두꺼워 다소 늘어나는 느낌이 들었으나, 제조사 공식 케이스가 아니라면 체험할 수 없는 핏(fit)감입니다. 부착하는 형태의 노트북 거치대도 완성도가 우수합니다. 제조사 공식 액세서리라 발열 구멍을 가리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다만 구멍이 다수 뚫린 디자인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PD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오른쪽 쉬프트키가 작다는 점입니다. 전자의 경우, 보조 배터리로 닌텐도 스위치와 그램을 모두 충전할 수 있어서 선호했으나, 현재는 스위치를 처분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후자의 경우 하루 정도 타이핑을 하면 익숙해지기는 합니다.... 더보기

상품평 14 : 이것은 꿈꿔왔던 바로 그 노트북!!!
항상 키보드 밑의 여백을 아쉬워했고 듀얼모니터를 이동하면서는 사용 할 수 없어 작은 창을 쪼개 가면서 작업해야 했어요.
아버지한테 맥북이나 그램을 사달라 졸랐었는데 정말 바로 그순간에 나타난 젠북듀오를 보고는 망설임없이 결정했어요. 다른 분 들처럼 자세한 스펙에 대해서는 1도 모르지만 저같이 멀티로 정보를 펼치고 작업해야 하는 사람한테는 공간과 편의성 등에서 쵝오입니다.
프로버전이 욕심은 났지만 듀오로 돈벌면 그때는 더 진일보한 제품으로 구입할께요.... 더보기

상품평 15 : 젠북 듀오 방문수령자입니다
대학 졸업후 해외취업으로 장기간 해외에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성능좋고 휴대성 좋은 노트북이 필요한 상황에서 지인의 추천으로 젠북 듀오를 구매하였습니다
유튜브에서 350만원의 젠북 프로 듀오를 알고 있었지만 같은 디자인 저렴한 모델로 젠북 듀오를 구매할 수 있게되어 정말 기쁩니다.
처음엔 듀오 프로가 아니다보니 성능은 안보고 디자인만 보고 구매하였지만 사용하고 보니 놀라웠습니다.
다른분들은 간단 문서용 작업용으로 구매하셨겠지만 저는 해외에서 문서작업을 하면서도 메이플이나 롤같은 간단한 게임도 간간히 할 생각으로 구매하였습니다만,
MX250에도 불과하고
오버워치 중옵, 배틀그라운드 중저옵, 몬스터헌터 저옵, 엘소드풀사양, 라테일풀사양, 메이플풀사양, 스타2풀사양
정말 이정도면 게이밍 노트북이라 해도 믿을 만큼의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정말 만족 스럽고 렘이 16기가다보니 멀티작업에 무리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홈 데스크톱에 있는 게임을 설치해서 남은 용량을 확인하니 500에서 250으로 줄어있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간단문서+게임 목적으로 구매하실분들은 추가로 1테라 정도의 SSD업그레이드 작업을 하시던지 500기가 SSD외장하드를 구매하셔서 사용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간단 문서작업용으로는 성능이 너무 남아돌아서 부족함이 없을겁니다.
같은 가격대 제품을 비교하다 보시면 대충 이런느낌입니다
엘지울트라그램+저가 게이밍노트북=젠북 듀오
선착순?이벤트로 7만원상당의 IPTIME기가 공유기도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무선마우스와 아수스정품 백도 받고 푸짐하게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구매해온 전자제품중에서 1순위로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상품평 16 : 앞으로 오래동안 쓸 거 같습니다.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장점
-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재질의 디자인
- 화면크기대비 작은 사이즈
- 스마트패드 플러스, 놀라운 확장성
- 인텔 10세대 cpu, 외장메모리, 휴대가능한 무게
- 배터리 용량
외관은 알루미늄 재질의 고급스러움과 그린 컬러의 색상 덕분에 무척이나 고급 스럽습니다. 자꾸 자꾸 만져보고 싶은 디자인 이지만, 지문이 잘 묻는다는건 조금 아쉽습니다.
14인치의 화면 사이즈지만 베젤의 두께가 얇아 전체적인 사이즈는 무척이나 작습니다. 듀얼스크린때문에 두께가 조금 아쉽지만 충전 어댑터 제외 1.5kg의 무게는 휴대하기에 충분합니다.
집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간단한 동영상 편집과 문서작업을 하려 했는데 조금 사양이 딸리긴 하지만 외장그래픽 탑재와 인텔 10세대 최신 cpu 덕분에 사용목적에 충분히 부합하는 노트북인것 같습니다. 유튜브 4k영상도 끊김없이 감상 가능합니다.
다른 노트북에선 볼 수 없었던 스마트패드 플러스 일종의 듀얼모니터 로서 아래의 모니터에 여러가지 창들을 띄워서 사용함으로서 활용성은 무궁무궁 합니다.
단점
- 키보드 적응의 필요성
- 팜레스트의 부재
- 듀얼스크린의 시야각

키보드 중앙에 있어야 할 트랙패드는 오른쪽 끝으로 옮겨 갔고, 기존의 마우스 처럼 오른쪽에 위치해 좀 더 편하게 포인트를 조절 할 수 있어서 바뀐 위치는 만족하지만 오른쪽 쉬프트 키를 자주 쓰는 사람으로 콩알만큼 작아진 쉬프트 키를 적응하기에도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듀얼스크린이 위치하고 키보드가 아래쪽으로 내려오면서 팜레스트가 없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책상에 두고 쓸 땐 괜찮았는데 무릎위에 높고 쓰거나 할때 손바닥을 놓을 공간에 마땅치 않아 조금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듀얼스크린의 시야각이 조금 아쉽습니다. 아래쪽에 위치한 탓에 고개를 좀 더 숙여야 하는데 보통의 자세로 사용시 밝기를 올려도 조금 어두워 보이는 느낌이 있어 시야각이 조금 아쉽습니다.... 더보기

상품평 17 : 듀얼모니터 노트북이라고해서 폴더블 모니터가 두개 달려서 펼쳐지는 제품인가 추측 했었는데, 키보드 부분에 작은 모니터를 추가한 예상을 못했던 디자인이었습니다.
고등학생인 딸이 컴퓨터로 가끔 그림을 그리는데 책상에 노트북과 터치 테블릿까지 전선들이 너저분하게 널려 있어 맘에 안들었는데 젠북 듀오를 보니 딱 이거다 싶더군요.
제품을 받아보니 기존에 별도로 사용하던 테블릿보다 터치 화면이 작고 불편해 보였는데, 딸애는 맘에 들어 하면서 오히려 활용하는 방법을 저한테 알려주네요. 특히 얼굴인식 기능이 맘에 든다고 좋아하더군요.. ㅋㅋ
저는 딸 책상이 깔끔해져서 맘에 들었고, 애는 최신 노트북에 남들 안가지고 있는 듀얼 모니터 제품이라 맘에 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노트북 받고 다음날 애는 학교를 갔는데 책상위에 노트북이 없더라구요.. 아마 학교에 자랑하고 가지고 간 것으로 예상합니다. ㅋㅋ
몇일 사용하면서 듀얼 모니터의 위치가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에 조금 불편하였고, 1.5kg라고해서 가벼울 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제가 사용하는 LG 그램보니 무게가 상대적으로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터치 모니터 부분이 키보드와 같이 위치하다보니 조명을 받았을때 선명하지 못한 점이 약간 아쉽네요. 다행히 서비스로 달려온 받침대를 설치해서 각도를 높이면 조금은 나아지는데, 좀더 선명하게 보려면 각도 조절이 되는 노트북 받침을 별도로 구입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성능도 만족하고 색상과 디자인도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더보기

상품평 18 : 방문해서 확인후 수령했습니다
친절하게 말씀주셔서 편안하게 확인했습니다
역시 기대한 만큼 넘 좋습니다

상품평 19 : 제품 처음에 받고 대박!!!!!!!!!!!일단 너무 고급 스러운 외관과 포장상태 최고입니다 !!!!!! 메탈릭한 표면처리와 고급스러운 컬러감에 일단 최고이구요 포장상태 또한 고급스러움이란 이런것이다 라는것을 보여주는 최상의 포장상태였습니다 제품의 완성은 포장이라는것을 아시는듯 합니다 .성능 또한 너무나 빠른 부팅에 일단 놀랐구요 얼굴안면인식 로딩이 정말 켜는 순간 안면인식 바로 해서 또한번 놀랏습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며 별도의 모니터 연결하여 작업시 듀얼모니터로 사용하였는데 젠북 듀오는 일단 모니터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며 연결또한 하지 않아도 되는상태에서 자체 듀얼모니로 사용으로 작업이 너무나 편하였습니다 멀티테스킹이 가능하다보니 저처럼 웹작업을 하는 사람들한테는 이보다 좋을순없다 !!!!이며 혀재 베터리 완충후 6시간 웹작업 사용한상태에서 베터리 70% 이상 남아있습니다 그래픽카드가 약간 성능이 웹작업에 부족한 사양이 아닐까 하는 ...걱정아닌 걱정을 하며 구매한후 직접 작업해봤는데 전혀 그래픽 웹작업하는데 아무 딸림 느껴지지 않습니다 게임을 하지는 않다보니 그래픽 이정도면 아무 작업에 문제 없습니다 램또한 풍족하며 키보드 터치감 또한 우수하며 키패드 아래쪽 무드등? 들어오는것도 멋지네요 ^^모니터 또한 멀티테스킹 뿐만 아닌 베젤리스로 제작되어지다보니 본체자체는 작아보이는데 모니터의 크기는 전체적으로 15인치처럼 느껴질정도입니다 젠북 프로 구매하고 싶었으나 가격에 압박으로 구매치 못하였은데 젠북 듀오가 나와서 바로 질렀는데 만약 프로 질렀다면 되려 후회할뻔했네요 ^^ 이가격에 이러한 듀얼모니터 사용가능한 이러한 제품 서둘러 프로 구매하지 않고 기다린 보람을 오늘 만낀합니다 ~~~~~요거 요거 물건입니다 혹여 구매 망설이시는 분들 있으시다면 웹작업만 20년 넘게 한 제가 감히 말씀드리건데 절대 후회하지 않으리라 추천합니다 ~ 배송또한 빠른배송으로 바로 바아서 좋았구요 사은품도 챙겨주셔서 이래저래 간만에 기분좋은 쇼핑 기분좋은 지름이였네요 ~ 많이 파세요 ~~... 더보기

상품평 20 : 방문수령으로 바로 받아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업무상 노트북 사용이 많고 과거 ASUS Taichi21 시절부터 유니크한 노트북들을 많이 찾아다녔는데. 유니크함과 기능 두가지를 모두 잡은 노트북으로 생각됩니다.
확실히 깔끔한 마감과 상판의 ASUS 로고 주변으로 생겨진 헤어라인은 고급스러움을 주고 전만적인 만듬새의 견고함은 자꾸 눈길이 가게됩니다.
또한 노트북 사용시 발열을 대비한 흰지구조와 액정으로 직접 온풍이 가지 않는 구조도 참 맘에 드네요.
기본셋팅 및 추가 소프트웨어 설치를 하고 있음에도 쿨러소리나, 큰 소음은 없습니다.
풀로드 사용시 약간의 바람소리는 들리지만 이내 조용해집니다.
하단 액정의 터치는 직관적이고 단순하며, 펜과 터치의 사용은 흡사 타블렛을 사용하는 느낌이 드네요.
깔끔한 노트북과 어차피 고호율 작업에 필요하시다면 젠북 프로 듀오로 가셨을거라 간단하고 라이트한 작업 및 간단한 사진 편집은 충분해 보입니다.
정말 강추 드립니다.... 더보기

작성일자 : 2020.02.1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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