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인 대나무 전통부채/한지부채/종이/오죽선/여름선물/외국인선물 한국기념선물 대량구매 > 핫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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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적인 대나무 전통부채/한지부채/종이/오죽선/여름선물/외국인선물

한국기념선물 대량구매

종료일 : 2023-06-24 23:59:59.0

[상품평]

상품평 1 : 손선풍기 대비 부채의 장점
1. 친환경적이다.
2. 유지비가 들지 않는다.
3. 사용시간에 제약이 없다.
4. 햇빛을 가릴 수 있다.
5. 손이 닿지 않는 등을 긁을 수 있다.
6. 저렴하다, 또한 분실 도난에 대한 부담이 적다.
7. 얼굴 전체에 바람을 불어준다.
8. 풍량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9. 손 선풍기 대비 가볍다.

상품평 2 : 작은 건 휴대용, 큰 건 삼실에서 쓰려구요. 낮에는 가끔 좀 더워서요. 그림도 좋고, 품질도 좋아요.

상품평 3 : 배송 착오가 있었지만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부채도 실제로 받아보니 더 맘에 들어요

상품평 4 : 좋아요. 포장도 꼼꼼하게 해서 빠르게 배송해 주셨어요.

상품평 5 : 배송도 빠르고 손상없이 잘 받았습니다~

상품평 6 : 너무 좋아요
오프라인에서보다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제품의 질은 똑같았습니다
오히려 걸어 놓을 수 있는 매듭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흰색만 좋은 줄 알았는데 연두색한지도 예쁘네요~~
남편이 너무 만족해하니까 저도 기분이 좋고 판매자님께 감사합니다 ~^^

상품평 7 : 천, 비닐로 된 부채도 써봤지만 역시 저는 한지가 제일 시원한 둣해요. 가격 대비 품질도 좋네요.

상품평 8 : 급하게 부채가 필요해서 처음 주문을 넣고 계속 배송이 출발하나 안하나 확인을 하는데 도무지 배송 출발할 생각을 안했기 때문에.. 배송준비중 상태에서 주문 취소 신청을 했음.. 다음날..다시 천천히라도 받을 생각으로 똑같은 물건과 내용으로 똑같이 다시 주문을 넣었음. 물건은 2200원짜리 실크부채 두개에 부채집 두개. 다음날물건이 도착. 생각보다 빨리 온듯하여 확인해보니. 처음 주문 건 취소신청했던것이 나도 모르게 취소신청거부가 되어있고. 첫번째 주문이 배송된거였고 두번째 주문또한 배송이출발해서 오고있는중이었음. 난 분명 첫번째 주문건 배송 출발하기 전에 주문취소를 넣었는데. (알다시피 11번가 시스템이 배송출발후에는 주문취소 신청 불가한 시스템임. 배송출발후에는 반품만 가능함. 고로 내가 취소신청했을때는 분명 배송출발전임..) 취소 사유적는 란에도 배송출발지연이라고 썼음. 그런데 판매자가 일방적으로 배송출발이라는 사유로 내 주문취소를 거절했음. 난 똑같은 물건을 또 받을 필요가 없고. 물건또한 저질품이었기에 이딴 물건또 가질 의사가 전혀 없었음. 판매자에게 전화해서 물건 받았으니 두번째 배송은 돌려가져가달라고 요청했음. 어처구니없게도 판매자는 나에게 배송비 오천원을 물으라고 했음.. 두번째 배송물건은 택배사에서부터 바로 반송되었기때문에 난 구경도 못한바는 물론이고. 난 분명 첫번째 주문을 배송 전에 취소했는데 일방적으로 판매자가 보낸것이므로 판매가 과실인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판매자쪽 상담하는 여자. "글쎄요. 우리 잘못인건 모르겠구요" ????????????????? 그럼 이게 대체 누구잘못임? 이게 그럼 내 잘못임??? 난 잘못한 것도 없는데 2200원짜리 물건주문했다가 취소했다고 쌩돈 오천원을 더내야함?? 이딴 허접한 물건 배송비 한차례 지불하고 받은것도 억울해죽겠는판에. 왜 내실수도 아닌 판매자 실수를 내가 부담해야함? 이후로 판매자쪽에서는 취소신청 무시하고 문의글 무시. 어이없어서 11번가 상담센터에 전화해서 그럼 이게 누구잘못이냐, 왜 첫번째 주문 배송 시작된 알림이 나에게 전혀 없었고. 배송추적이 안된거냐고 물어보니. 판매자가 배송시켜놓고 송장번호를 늦게 입력한거라함.................. 참나 진짜 어이가 없어서.. 그나마 11번가 상담원의 중재로 더럽고 치사해서 배송비 반씩 부담하는거로 내가 2500원 주고 말았지만. 정말 이런 경우는 아니라고봄.. 예전에 어떤 판매자는 내가 이사하고나서 실수로 주소지 변경을 안하고 배송출발하고나서야 연락해서 주소변경해줘서 겨우 받은적이있는데 주소변경한거 택배사에서 오천원 받아갔음.. 난 내잘못이니까 그러려니하고 말았는데 판매자한테 전화와서 오천원 입금해준다고 계좌번호 알려달라하더라... 분명 이건 내 과실이었는데도.. 인터넷 쇼핑 한지 정말 오래됐고 또 많이 하는지라 이번건과 비슷한 일이 있었던 적도 있었음. 군말않고 판매자쪽에서 바로 환불은 물론 배송비 요구한적 없었음. 이렇게 성심성의껏 장사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여기는 이게 무슨 개념없는 짓인지. 내 잘못이라고는 2200원짜리 물건. 실물보다 엄청나게 잘나온 사진에 혹해서 주문한 거임. 물건은 가격만큼이나 싼게 비지떡이라고 정말 저질임. 돈 더주고 더 좋은거 살걸.. 이건 분명 판단 실수였던 분명한 내 실수이지만. 배송처리 제대로 안해놓고 구매자한테 오천원 물으라고 하는 양심없는 패기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온라인판매자들은 주문 취소 받기 싫으면 배송추적따위 상관없이 그냥 일단 출발했다고 우기면 되겠네??? 치사하고 더러워서 2500원 주고 말았지만 난생 처음으로 인터넷 구매후 최선을 다해 상품평 쓰겠다 결심했음... 부디 이딴식으로장사하지말길.

상품평 9 : 가격은 2000원대의 부채를 구입했습니다. 일단 평범하구여 3000원정도부터가 선물할만 하지 않을까 싶구여... 3000원때는 구입하지 않아서 잘모르겠지만 2000원은 영아닌듯합니다. 비단집은 구입안하는게 좋은듯합니다. 부채를 넣을때 안에서 엉켜는지 잘들어가지 않구여... 고급스럽지 않아보이네요 함지박스와 매듭만 구입하셔서 선물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가격대비 무리없이 외국분들에게 선물할만한듯합니다.

상품평 10 : 완전 강추입니다. 영업직인지라..여름철마다 고객에게 가벼운 느낌으로 부채 전달을 많이하는 편인데...이 사이트 화선지 부채는 가격 대비 내구성이나 부채질을 할 때 드는 힘이 덜 소모되어 좋습니다. 한가지 배송시 개별포장되는 박스의 디자인만 약간 신경쓰셔서 부채를 건내고 받을 때 만족도를 조금 높여주는 배려가 아쉽네요...ㅋ 암튼 같은 부서 직원들도 만족하고 대량까지는 아니지만 꽤 주문하고 있습니다.

작성일자 : 2023.06.1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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