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보장] 충남 부여 양송이 버섯 1kg / 가정용 / 정품 쫄깃쫄깃 탱글탱글 > 핫딜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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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보장] 충남 부여 양송이 버섯 1kg / 가정용 / 정품

쫄깃쫄깃 탱글탱글

종료일 : 2024-02-18 23:59:59.0

[상품평]

상품평 1 : 색다른 버섯을 먹고 싶어 구매했어요^^ 싱싱하고 향도 좋아 매우 만족입니다! 국이나 찌개, 떡볶이 등등 많은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다 먹고 또 주문할게요 ^^♡

상품평 2 : 양송이는 다른 버섯보다 가격이 좀 더하니 살때마다
양이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오늘은 푸짐한 양을 보니 마음이 넉넉해져
아스파라가스와 양송이버섯을 팍팍 넣고 고기랑 같이 구워 저녁을 해결했어요.
누군가 친절하게 보관은 신문지나 키친타올에 싸서
냉장보관하라해서 나도 소분해서 정리.
양송이 스프도 한번 만들어 먹을 예정,
아주 이쁘고 갓이 덜 핀 버섯을 원하시는 분은
생각 좀 하셔야 되요.
양이 많고 소포장이 아니라 편하게 넉넉하게 먹을
사람한테 적격이니까요.덜피고 이쁜거, 조금 더 핀것 섞여있으나 완전 펼쳐진건 아니니 난 대만족입니다.

상품평 3 : 아이들은 버섯을 안먹기에 고민했으나 신랑이랑 둘이 먹자는 맘에 주문했는데 탁월한 선택인것같아요
굵기는 기대이하였지만 넉넉한 양에 저렴히 샀으니 만족합니다.
위에는 구이용정도 되는데 아래는 새끼손가락 한두마디되는 크기의 버섯들이 너무 많아 아쉽네요
택배도착하자마자 손질하고 소분하는데 거의 2시간 걸린듯요.
버터넣고 갈아놓은 천일염 살짝뿌려 구워 들기름에 찍어먹었는데 기가 막힙니다. 신랑이랑 두판구워 맥주도 한잔하며 순삭 했어요.
소분해서 냉동보관해놓은거 얼른 빼서 키친타올 여러장 깔아 밀폐용기에 냉장으로 옮겨놨어요.
양가부모님께 나눠드리려했던 계획이 무산되어^^ 다음 딜을 기다리며 된장찌게에 넣을 작은버섯만 냉동해놓았어요.

상품평 4 : 크기는 작은 편이에요. 신선도는 보통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완전 저렴해서 이 가격이면 완전 혜자스럽네요.
양도 엄청 많아요.
마트 가격에 비하면 거저네요.
신선도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서 빨리 먹어야하는 단점이 있지만 몸에 좋고 다이어트 영양식이라서 많이 먹어도 부대끼지 않아 좋아요.
강추합니다.
이 가격에 양송이 버섯 원없이 먹네요.

상품평 5 : 배송도 빠르게 잘왔고 상품도 괜찮네여.
오자마자 삼겹살에 넣고 같이 구워먹었는데 아주 맛나네여.
크기는 좀 작은감이 있는데 그래도 먹는데는 지장없네에.

상품평 6 : 양송이 너무 좋아하는데 마트는 넘비싸고
온라인도 대체로 싸지 않아서

못난이 양송이 많이 사먹어요
킬로에 1만원정도 하는 못난이 양송이 많이 사먹는데 열흘정도면 다먹는거 같아요.
집에 양송이가 넉넉히 있는데

이번엔 너무 싸서 안살수가 없어서 또주문했어요.

배송일 지정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양송이는 칼륨이 풍부해 많이 먹음 혈압 높으신 분에게도 좋다고 알고 있습？다.
후라이팬에 굽기만 해도 넘 맛있고
크림파스타에 썰어서 넣어도 맛있는데
엄청 많이 넣어야 해요. 그래야 더욱 맛있어요.
끼니마다 두손가득 씻어서 후라이팬에 굽는데 이렇게 해더 구어지면 수분이 빠지니 더많이 구었어야 하는데 생각합니다.

이번꺼는 못난이임에도 큼직큼직하고 좋네요.
간혼가다 따다가 생긴 손톱자국같은게 있는데 이거때문에 못난이라 하나봐요.
냉장고에 몇봉지로 나눠놓음 보관이 꽤 오래되고 듬뿍듬뿍 넣으니 한달에 2.5킬로는 먹는거같아요
맛난 양송이 많이드세여.~~

상품평 7 : 좋은 가격에 양도 많고 맛은 있는데 너무 작아서 썰어서 볶으니 더 작아져서 당황스러웠어요
처음 본 사이즈네요
맛은 있어요

상품평 8 : 못난이버섯은 매번 시킬 때마다 복불복인거 같아요. 저는 찍힌 흠집들은 있지만 갓이 피지않고 단단하고 큰 버섯으로 왔어요. 기둥은 잘라내도 속까지 갈색인 것들이 반이상이긴 하지만 이 가격에 이정도면 꽤 흡족한 구매입니다. 좀 작아도 아주 하얗고 단단한 버섯 받으신 분들이 제일 부럽고요..갯수만 많고 작고 싱싱하지않은 버섯 받은 분들은 속상하실듯도 하네요. 저는 키친타월로 닦아서 일부는 잘라서 베란다에서 말리고, 일부는 잘라서 냉동실로, 일부는 키친타월 깔고 비닐에 넣어서 냉장실에, 제일 덜 싱싱한 나머지는 다 볶아뒀어요. 비빕밥에도 넣어 먹었는데 아주 맛있네요. 쇼킹딜 할때 일주일 뒤 배송으로 또 구매했어요. 복불복 버섯 기다리는 맛도 은근 긴장된답니다.

상품평 9 : 여지껏 구매한 모든 식품 중에 ？오로 맘어 들어요.
날씨가 추워서 기온차로 버섯이 축축하게 왔어요.
오래된것들이 속이 까매지는데 좀 됐는지 속은 다 까맣게 변했지만 상관없어요.
팬에 페이퍼 타올 깔고 말렸다가 썰어서 적당히 냉동보관하고 바로 된장찌개부터 만들어 먹었어요.
계속 이렇게 좋은가격으로 좋은 버섯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상품평 10 : 양이 엄청 많네요
시중에서 조금 담긴게 3~4천원 이상인데
10배 이상의 양인거 같아요
사이즈크고 깨끗한거 추리고 반이상은 소쿠리에 널어놨어요
중간사이즈는 잘라주고
작은건 꼭지랑 분리해서 ？
날 건조하고 춥고 바람 불어서 잘 마를거 같아요
양송이 스프도 하고 고기 구워 먹을 때 먹고
볶아도 먹고 기대 중입니다^^